기억하실지 모르시겠지만 요전에 아빠 환갑선물루 팬션에 정자를 해드린다구 그래서 넘 부담이 됐다구 했던 사람이네여...부답이 돼두 역시 부모님이라 세남녀가 똑같이 나누어서 드렸답니다...
근데 맘에서는 왠지 서운하다는 맘이드네여...
이유는...
아빠가 정년퇴임하시구 원주루 내려가실때 지금살던집을 그냥 두구 가신다했거든여...
저는 당근 전세를 하실려구...근데 그집에 오빠네가 들어와 살라네여...
지금살구있는 빌라를 전세를하구 그전세금을 아빠한테 빌려주구 지금집에 들어와살라구...
할말이 있다더니...
그쳐..그렇수두...
근데 서운하네여...지금 집은 아파트 45평이거든여...
지금오빠가 사는집두 6년전 오빠가 결혼할때 아빠가 사주신집이거든여...그리 큰집은 아니지만...
대학생인 오빠를 새언니 집에서 빨랑 결혼해야한다구...
여자가 서른넘어서 결혼하면 안됀다구...무지 보수적이시거든여...
그래서 집이구 지금하는 컴터가게구 아빠가 많이 보태주셨어여..
저 결혼할때는 제가 모은돈에 아빠가 반을 보태주시구...
부주금은 아빠가 가져가시구...
신랑이 능력이 없는건 아님니다...
근데 시댁이 너무 없어서...
시부모님이 안계시구 남동생 하나있구...작년에 결혼은 했지만 그동안 많이 도와준것두 사실이져...
그래서 저희는 결혼4년차구 전세에 산답니다...
전세금이 높은대루 이사를 한번하긴 했지만 그래두 아빠의 결정이 너무 서운하구 야속하기만 합니다...
신랑은 부모님이 않계서서 결혼전부터 아빠엄마를 부모님처럼 대하구 그런 신랑을 우리 부모님두 고맙구 착하다며 사위보다는 정말 아들처럼 아직두 우리에게같이 이름을 불러주심니다...
근데 말한마디없이 오빠네랑 다결정하구는 통보만 하는 오빠와 아빠한테 야속하구 신랑한테두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우리신랑 당연히 아버님이 올은생각이라 하시지만 제생각에는 역시 사위는 백년 손님이구나..또 딸은 결혼하면 멀어지는구나...괜시리 오늘은 기분이 우울하구 정자는 어떤걸 하셨냐구 한번 찾아가보자는 신랑에게 넘 미안한 하루입니다...신랑아...미안해여...내가 더 잘할께여...울신랑 화이팅입니다...
여러분두 착한 우리신랑에게 화이팅한번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