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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상해.ㅜㅜㅜ


BY 나 2009-05-31

고1 작은넘

성격 좋다고 소문이 파다한 넘이지요.

성적은 ...반 10등 고정...

(9등도 아니고 11등도 아니고 세번의 시험에서 고정 10등ㅜㅜ)

 아직 1학년이라 뭐하지만 그래도 노력하면 인서울 4년ㄴ이 가능은 할것 같다는 넘.

 

고2 큰넘

성격 까칠하다고 전국구로 소문난 넘.

같이 있으면서 대화하기 진짜 피곤하고 싫은 넘.

성적은 반 2등..정도..

(가끔 3,4등도 하지만 1등은 절대로 못하는 넘...0

학교에서 연고대는 충분한데 설대는 어렵다고 좀 노력해보라는 소리 듣는 넘.

 

이 두 웬수가 눈만 뜨면 싸움이네요.

 

뭐...워낙 어려서부터 싸워왔기에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그래도 철드면 나아지려나 했는데 점점 더 하네요.

 

큰넘은 큰넘의 권위를 찾으려하고 작은넘은 자기를 무시하고 이중잣대로 스스로에게 너그럽고 남들에게 야박한 형이 싫고..  더구나 큰넘은 동생 공부 못한다고 엄청 무시해요.  작은넘은 형 왕사이코아니냐고 그 성질에 누가 친구하냐고 형의 까칠한 성격을 꼬집지요. 그래서 둘이 언제나 막말에 욕설에....

아빠가 계시면 조심하는데 저만 있으면 정말...힘이드네요.

 

울 아이들이 문제가 있는 걸까요?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