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제주도 가기 싫다는대 시누이가 비행기 예약하고 이것저것 예약해서 이번 6월 10일부터 3박 4일을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4일동안 그 인간들을 봐야 하다니 정말 짜증이 나고 지금부터 걱정이 돼네요.
저사실 신경성으로 병원을 다니고 있읍니다.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아픈병이라 결혼하고 지금까지 약을 먹고 있네요.
그래서 아이도 없고 그래서 시댁에서 절 더욱 우습게 봅니다. 시에미 하는말 "내아들이 아픈너와 결혼했으니 평생 고맙게 생각하며 살아라.난 네가 아파서 너와 우리아들이 결혼하는거 반대했던 사람이다.근대 어쩌겠냐 내아들이 네가 좋다는대"사실 시댁도 볼거 없는 집안입니다.시에미 걸어다니는 좋합병원으로 약을 서너가지 먹고 있고요 하루라도 안아픈 날이 없는 사람입니다.그러면서 자기 아픈것을 유세마냥 어쩌다 한번 전화하면 아파서 죽겠다 죽겠어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입니다.그리고 시아버지 부도로 회사가 망하고 빚이 얼마인지는 모르나 하여튼 몇억은 되는거 같은대...
지금도 두분다 집에서 자식들이 주는 용돈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그러면서도 여행을 가는것은 좋아하고 남들이 들으면 욕할것 같습니다.빚은 산떠미인집에서 제주도 여행이라니 졍말 웃기는 사람들 같습니다.
5월 20일이 시에비 생일이었는대 시누이네랑 신랑이랑 시간이 맞지 않아서 약속을 미루다가 24일에 보기로 해서 20일날은 그냥 시댁에 안부전화만 했습니다.전화를 했더니 시에미 아파서 미역국을 시에비가 끓여 드셨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냥 일요일에 갈께요 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그런대 24일날 보려고 했는대 우리 친정 아빠도 27일 생일이라서 친정 식구들과 약속을 잡으려니 24일 오후밖에 시간이 안난다는 겁니다.그래서 신랑한테 말했더니 네가 자기 동생한테 전화해서 얘기 하라네요.그래서 시누이한테 전화해서 우리 친정과 약속이 겹치니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했더니 좀 생각해 봐야 겠다고 하대요.그래서 전화를 끈었는대요.그래서 내가 다시 신랑한테 전화했더니 그런 각자 자기네집에 가자네요.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대 시누이가 전화해서 대뜸 언니는 자기 아빠 생일에와서 미역국도 안끓여 줬으면서 이번 24일에도 안온다는것은 며느리로서 너무 한거 아니냐고 아빠 생일에 왔으면 이렇게 기분이 상하지도 안았을 거라고 하네요.그래서 나도 그것까지는 생각을 못했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대 그래서 시누이한테 미안하다고 내가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를 했네요. 사실 신랑이 바쁘다고 나중에 집에 가서 얘기 하자고 했는대 곧바로 시누이가 신랑한테 시에비 생일을 어떻게 할꺼냐고 전화를 했나봐요.그래서 신랑이 나는 못갈것 같다고 자기만 가겠다고 했다네요.자기가 말을 잘못해서 나까지 피해를 보고 신랑 정말 밉네요.
그래서 친정에는 친정식구들과 상의해서 23일에 모이기로 하고 시댁은 24일에 가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네요.사실 친정식구들은 오남매고 언니들도 결혼을 해서 부부동반 또 아이들이 있고 해서 23일로 어렵게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24일날 시댁식구들과 해물탕을 먹었는대 시에미 인사를 해도 받지도 않고 내가 해물탕을 접시에 덜어주려고 시에미 앞에 있는 접시를 잡았더니 싫다고 손을 뿌리치더니 자기가 알아서 먹겠다고 해서 그냥 두었습니다.
얼굴이 퉁퉁부어서 있더군요.그래서 내가 기분을 풀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집에 가서 케이크라도 먹고 가자고 했더니 시에미 싫다고 집에 빨리 가고 싶다고 화를 냅니다.그래서 시누이 한테 "어머니가 화나신걱 같네요.아가씨가 말해서 우리집에서 케이크라도 먹고 가자고 해보세요"그리고 나서 신랑과 나는 우리차를 타고 시아버지랑 시어머니는 시누네 차를 타고 우리집에 와서 케이크 자르고 과일 깍아서 드리고 샴페인 먹고 했더니 그때서야 조금 풀린듯 얘기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남은 케잌크를 시누한테 주고 시누네 애기 가방을 들어서 시누이네 차에 실어 드리고 시누네 차가 안보일때까지 밖에서 처다보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풀렸나보다 하고 웃으면서 시댁식구들은 보냈는대 삼일뒤 집에 있는대 신랑이 전화를 해서 자기네 집에 가보라고 엄마가 아직 화가 안풀렸다고 그리고 엄마가 아프니 네가 좀 가보라고 하대요.그말을 들으니 짜증이 밀려 오대요.그렇게 노력했는대 내가 뭘 크게 잘못했다고 아직 화가 안풀렸느니 그리고 자기 엄마가 아프니 가서 일을 해주라고 하다니.사실 신랑이 친정식구들과 23일로 미룬날에도 바쁘다고 오지도 않고 우리아빠생일이 27일인대도 아빤테 전화한통하지도 않고서는 자기네 집에만 잘하라고 자기 엄마 아프다고 그리고 화가 안풀렸느니 어쩌니 하니까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자기는 우리집에 할도리도 안하면서 난 맨날 자기네식구들 비위만 맞추며 살아야 하는지 화가나서 신랑한테 말했습니다.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24일날 내가 할수 있는한 어머니가 기분이 안좋으시것 같아서 기분풀어 드렸는대 그래서 그날 나중에는 얘기도 하시고 그랬는대 또다시 집에가서는 화가 안풀렸네 어쩌네 하니까 기분나쁘다고 했죠.나도 할만큼 했으니까 시댁에 갈수 없고 본인이 화가나셨다면 알아서 풀리게 내비두라고 했습니다.그리고 사실 속으로는 자기네 엄마는 맨날 아픈대 내가 맨날 가서 기분풀어 드리고 일해드릴수는 없다고 하려다가 참았습니다.신랑도 더이상은 말을 안했습니다.그래서 신랑한테 서운하다고 했습니다.자기는 바쁘다고 23일에도 안가고 전화도 안하고선 자기네 부모한테만 잘하라고 하니까 기분이 나쁘다고 했더니 암말 안하대요.아는 언니한테 시댁식구들 얘기를 했더니 시댁식구들이 하나 해주면 둘을 바라고 둘 해주면 셋을 바라는 사람들인것 같으니 너무 시댁식구들 비유를 맞추려고 하지 말라고 하대요.언젠가 제가 닭도리탕을 해서 시댁에 갔더니 맛있다고 다들 먹더니 시누이 하는말이 언니 다음에 뭐해올꺼에요.하대요.별루 말하고 싶지 않아서 아무말도 안했습니다.내가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면 모를까 다음엔 뭐해올꺼냐니 너무 한거 아닌가요.
아는 언니가 네가 아프니 자기아들이 아픈너랑 결혼해줬으니 네가 시댁에 더잘해야 하고 이만큼은 해야 한다고 자꾸 나한테 이만큼하면 더 바라고 더 노력하면 더 바라고 할테니 시에미 기분은 자기가 알아서 풀릴때까지 그냥 냅둬야 한다고 자꾸 끌려가면 너만 힘들고 한없이 바라기만 할꺼라고 했습니다.그게 맞는말 같아서 이젠 나도 너무 잘하지는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냥 내 할도리만 하자는 생각이 들고 너무 잘하려고 잘보이려고 하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신랑도 바쁘다는 핑게로 우리부모님한테 소홀한대 나만 자기 부모한테 잘해봐야 소용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맨날 바라기만 하는 인간들.이번 3박 4일동안 봐야 하다니 없던 병도 생길것 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