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결혼한지 10년이 넘었네요 이젠 웬만큼 포기할때도 되었는데
살면 살수록 신랑이 남과 같은 심정이네요
무슨 이야기라도 할려면 대답도 반응도 너무 고지식하고 자기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하죠
친정 가는것도 일년에 전화 한통 안합니다 시댁에만 잘하라고 무언의 압력......
여자가 나가는것도 싫어 내 나이 사십에 이러고 사네요
남들에게서 좋은신랑이라 했지만 세월 지난 지금은 고지식한 행동과 말투대문에 친구들 모임
때문에 만나는것외엔 연락없읍니다
벽을 한대 때려주고 싶어요
부서지면 새로 멋지게 쌓을수 있잫ㅇ아요
가는 세월 막을수도 없는데 항상 제자리에 머문 신랑과저사이
어찌해야 부술수 있을ㄲ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