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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을 위한 보육료, 도대체 누구를 위한 보육료인가요?


BY 너 이사안가니? 2009-06-02

올 2월에 레지던트 끝내고, 남편이 실력이 없거나 성격이 드럽거나 둘 중 하나여서 페이닥터 못 구하고 바로 병원 개원한 사람이 있습니다. 개원하는 시기도 보육료 받아 먹을 요량으로 보육료 지원서류 받는 시점을 생각해서 따질 거 다 따지고(있는 인간들이 더 하죠.) 정해서 했습니다.  
그리고 보육료 신청서류 받자 마자 보육료 신청했답니다.

누구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의사로 병원 개원했으면 실력이 없어도 환자 한두명만 들어와도, 현재 못 벌어도 몇달 후면 몇백씩 버는 족속들이.
이런 인간들은 알아서 보육료 신청 안해야는 거 아닌가요?

이번에 보육료 산정기준이 바뀐 만큼 이렇게 눈 속이고 아웅하는 인간들 다 가려내고 진정으로 받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혜택이 많이 돌아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