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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지는딸


BY 속상혀 2009-06-02

딸이 초등학교 6학년인데 친구 악세사리를 가지고온 모양입니다.       친구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우리딸이 자기딸 물건을 들고왔다고 돌려달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애는 엄마가 사줬다고 우긴 모양입니다.    자기딸이 울고 난리가 났다는데 인정하자니 애가 왕따당할거같고  우기자니 그렇고  맘이 복잡합니다.    똑같은 물건도 구하기 힘든제품같은데 너무 속상합니다.   어떡해야 현명한 선택일까요?    자식이 완전애물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