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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땜에 속상해


BY 아줌마 2009-06-30

남편이 힘들다고 직장을 좀 쉬고 싶다 하네요 정신적스트레스  불면증을 앓고 있는 남편, 한약먹고 운동하고 해도 불면

 

증이 고쳐지지 않네요.  정신과 약은 죽기보다 싫다하고 2년전에 한번 1년을 쉰적이 있었는데 또 쉬고 싶다하네요. 아

 

이들은 중3과 고2인데 어쩌면 좋을가요  잠잘때 보면 금방코골고 자다가도 깨고 다시 잠이 들기는 하는 것 같은데 불면

 

증때문에 괴로워 해요 저번에 쉴때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보느라 쉬지도 못했다며 이번에 제대로 쉬고 싶다하네요 남

 

들은 취업못해 직장구하기 힘들어 쉴 생각도 못하는데 배부른 소리 같기도 하다가도 힘들다 하는데 ....그렇다고 그냥

 

밥만먹고 살 형편인데  ..... 마누라라도 능력이 되면 좋은데 그것도 아니고...정년까지는 안다닌다는 말 은 항상하면서 

 

연금탈때까지 만 다닌다는 소리는 했는데 쉬고 싶다하네요

 

집에서 쉬어도 집에만 있을 성격이 못되는 사람이에요  산으로 들로 자전거타고 다닐 사람입니다.  나이가 중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