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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생활정말힘드네요..^^;


BY 아줌 2010-01-18

시댁생활..

 

결혼하기 전에는

 

시부모님 아주 잘해주셨습니다.

 

저만 오만 잡채다 고기다 다 해서

 

젓가락으로 밥 위에 올려놔주실정도로..

 

얼마나 이쁘게 봐주셨는지

 

사실은

 

남편보다

 

시부모님에게 더욱 잘해드리고 싶었죠

 

하지만

 

결혼 후

 

독립하지 않고

 

시댁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골이 깊어지더니

 

요즘엔 저에게

 

정말 많은 힘듦을 주시네요

 

역시,,

 

다그래?

 

하지만

 

꿋꿋히 살아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