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는 먹일게 없어서...
자라서는 먹일 시간이 없어서......
제 아이는 도통 강건한 체구가 안되는군요.....
그 집안이 그런종인지.....원?!
1등만 기억되는 더러운 세상......!
체격좋고 강인한 사람들만
기억되는 더러운 세상에
살면서
이 엄마는
늘 ~~~~
가슴이 아픕니다......!!!!
먹어도 먹는게 아니고
숨을 쉬어도 살아있는게 아닌
너무도 억울하고
속상한
하루하루.......!
이제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제 아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건가요.....??????
신 이시여!
거두어 주소서!!!
더 이상
가슴아픈 인생살이가
아니기를 기대합니다.....
제게도
喜樂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