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가려고 잔고를 봤더니, 하나도 없네요.. 돈 빌려서 간다 하더라두 갚을길이 없네여... 우울하고, 맘은 갈수 없는데, 집에서 시댁까지 차로 30분 정도밖에 안걸려서.... 갈등하고 있어요...
매번 통장은 텅텅비고,,, 생활고에 우울증 생기겠네... 좋은답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