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시집오는건 먹고살기 힘들어 오는걸로 알고있는데 빈티가 전혀안나더군요.
겉봐서는 웬만한 한국여자보다 멋쟁이구요.
시댁쪽 노총각이 중국여자를 얻었는데 아담하니 이쁘고 날씬하고 세련미 넘치는 멋쟁이더군요.
롱부츠에 요즘 유행하는 패션스타일로 완성했더군요.
어쩌다 한번 멋부리는 스타일이아닌 생활화된 멋쟁이라고 해야할까요.
한족이 중국에서는 인물이 되고 멋도 낸다고 듣긴했지만
암튼 멋좀 부리는 스타일이라 겉보기엔 좋은데 어찌 감당할지 은근히 걱정도 되더군요.
그래도 남자는 좋아죽더만요.
남자는 먼지나는공장 주야간교대근로자인데....에휴~~
여자나이가 36살이긴해도 그정도 외모면 중국에서도 인기있을법한데 왜 머나먼 타국까지 왔을까싶기도하고...
잘살면 좋겠는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