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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오빠라고 부르지 맙시다..


BY 은따 2010-03-17

 

요즘 젊은 여자들은 왜 그런식으로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지 정말 듣기가 거북합니다

엄연히 친족에 오빠라고 있는데 ...

어디서 부터 그런유행이 시작됬는지 모르지만

tv에 나온 여자들도 자기남편을말할때

 뻔뻔히 오빠라고칭하는걸   보면 정말 뭔가 모르는여자 같이 보여요 한대 쥐어박고 싶기도하고...

부를말이 그렇게 없나요..?

어떻게 지 오빤가...

1 0대도 아니고..

남들이 그런다고 따라하지 마세요..

정말 꼴불견이더라구요...

어른들 앞에서도 예사라 그렇게 부르니..

저는 제자식들이 그렇게 한다면 확실히 야단 칠겁니다

어른들도 짚어줄건 짚어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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