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ㅅ세계백화점에서 지갑을 읽어버렸네요...
가방을 옆에두고 잠깐 한눈판 사이 그 1분사이에 그 많던 사람중에 누군가가 내 지갑을 쏙 빼가버렸어요..가방입구가 넓어서 얼마든 빼가기 쉬운가방이였거든요.
그지갑은 얼마전 백화점에서 산 명품지갑인데...
얼마써보지도 못하고........
그안엔 얼마의 현금 각종 카드에 추억의 사진 그리고 신분증 등..
정말 얼마나 속상하고 미치겠던지~~ 정신이 멍해지더군요...
너무 속상합니다. 찾기는 틀렸고...
허술했던 내자신이 밉고, 운도 없는 거 같아 눈물만 납니다...
이렇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