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5학년 남자아이입니다 ADHD증후군이있서서 약을먹고있습니다

심하편은 아니며 선생님이 자기한테 관심이 없서면 우울해하고 자기를 미워한다고생각하고 크게 생각합니다 자기가 선생님제자이것이 샘이 부끄럽다고 생각한것 같다고

친구들한테만 잘해주는것 같다고  학교뿐만 아니라 시에서 운영하는

수련관을 보내고 있는데 거기에서 선생님이 자기한테 관심을 안가지면

수련관 안가려고 하고 제가 선생님은 너만의 선생님이 아니고 여러학생의

선생님이라고 너한테만 관심을 못가지다고 말해도 말 이해를 잘못하고

다른친구들한테는 친절하고 많이 좋아해준다고 합니다

자기는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샘한테 사랑을 못받아고 사랑이 많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샘이 자기를 좋아하면 소원이 없다고 샘이 자기를 안좋아하면

비뚤어질것라고 말합니다 수시로 샘이 자기좋아하는가 물어봅니다

자기는 친절한 샘이 좋다고 제가 고학년이 되면 샘이 무섭고 엄격하다고해도  이해를 못합니다 5학년이지만 어린애처럼 행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