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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아줌씨 절구찧는소리


BY 괴로워 2010-09-25

아래층 아줌마가 요즘 자주  마늘을 절구에 찧는데요

 

밤12시에 쿵 쿵 쿵 소리가 나서 20분정도 기다려도 그치질 않아

 

제가 내려갔죠..

 

지금 밤인데..시끄러워 잠을 못자겠다고 했습니다

 

그아줌마왈...  좀만더 하면 되는데?

 

보통 사람같으면 미안합니다.. 할텐데 말이죠

 

그날 다음날 아침 7시반에 절구를 또 찧어댑니다

 

아마 전날밤 못찧었던 마늘을 계속 찧는것 같았죠

 

휴...

 

그이후로도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계속 마늘이나 깨 등 여러가지를

 

절구로 찧어댑니다.. 보통2시간 이상 찧어댑니다(찧은걸 자식들 나눠주는것같았어요)

 

한두번 내려가는것도 아니고 말하면 그때뿐이고...이런분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좋은의견 부탁드립니다..

 

절구찧는아줌마 아래층은 공장(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문닫거든요)이라서

아침10에 오고 저녁엔 6시에 문닫아

맘 푹 놓고 절구를 찧어대는데... 휴..

 

머리터질것같은데...싸움날까바 지금 참고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