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세상물정을 잘 몰라 조언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남편은 현재 용접공이고 일당제로 돈받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평균 삼백에서 삼백오십정도 받습니다. 월급만 나오고 보너스라든지
이런거는 없습니다. 연봉 삼천 오백에서 사천 가까이 되겠네요.
근데 친정엄마가 포스코 (하청)에서 절단공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다른 부서에 지게차 면허가지고 일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월급도 괜찮고
애들 학자금도 나온다고 ..... 보너스도 있고... 성과급도 있고....
자리 마련해볼테니 들어오라 했는데 남편은 그냥 자기 일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성화입니다. 나중에 그 월급 받아서 애들 대학공부나 시키겠냐고...
용접일은 나이들면 손떨려서 오래 일할수도 없다 하시고..
남편은 그냥 자기 하던대로 일하고 싶다 하니....
저도 뭐라못하겠고.....
저도 뭘 알아야 설득해보겠는데....
혹시 이런 일 관련해서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할께요.
답답해서 글 올려봤습니다......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