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이제 오십을 바라 보는 나이가 됐다
얼마전 부턴가 아니 몇년 됐나 보다
입냄샌가 체취인가 ... 아주 역한 냄새가 느껴져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되고 말았다
본인은 심각성을 모르는지
양치할때 좀 더 세심히 하라고 방법을 일러 주고
물 많이 마셔라 녹차 3잔이상 마셔라
잔소리를 하면 그냥 그러나 보다 한다
어제는 같이 자다 거실에서 자는 아이랑 놀아 주다 다시
들어 가 보니 쿨쿨 자는데
온 방안에
쿠리쿠리한 냄새가 온통이라 질색을 하고 나왔다
다른 분들은 나이 들어 가는 남편들
냄새 익숙 하신가요 ?
우리 남편이 병적인지 걱정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