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를 사려고 가격을 보려하니 아무리 찾아봐도 가격표가 없네요.
도대체 얼마짜리를 얼마에 파는지 알아야 사던 말던 싼지 안싼지
알거 아닙니까...
얼마전에 과자류등 제품에 가격 표시 없앤다고 하더니 정말 답답해
죽겠네요.
가격 이 얼마인지 알아야 어디가 싼지 알지 이건 천원짜리 이천원에
팔아도 그런가보다 해야 하니 도대체 저만 이렇게 답답한가요.
뭔 놈의 법이 소비자들 위해서 한다면서 더 힘들게만 만드는지....
저는 과자하나를 사도 가격표먼저 보고 얼마나 싸게 파는지 보고
사거든요.
그런데 본래 가격을 모르니 얼마나 싼지 알수가 없고 장바구니 비용만
점점 더 오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