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사, 즉 돌아가신 분의 귀신이 돌아와서 같이 식사한다 ...등등...이런 것을 믿지 않는데, 제사를 꼭 지내야 하나요?
저는 과학을 전공한 과학자로서, 도져히 이런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제 믿음까지 버리고, 남의 믿음과 형식을 받아드려야 하는 지....
지금까지 잘 따라하긴 했는데, 항상 지낼 때 마다, 솔직히 사람들을 속이는 것 같아서...믿음도 없이 절 올리고...
속으로는 " 진짜, 웃긴다; 21세기 유전자를 조작하고, 초신성 입자를 분석하는 데; 귀신을 믿고 절하고 밥상올리고 ...어이구구 ...다시 석기시대 돌아가서 재물 올리지; 지구 반대편에는 먹을 것 없어서 애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 왜 200년 전에 돌아 가신 분을 못 잊고 , 제사 , 시제 ..." 생각하고...
믿는 사람들이 해야지 더 솔직하고 의미있지 않나요?
17년동안 맏며느리로서 제자신의 믿음을 버리고,
제사를 남편과 시댁을 위해 지냈는데, ...
요즘들어 이건 아니 것 같은데...
암흑시대에서 탈출한 것은 과학의 힘이었는데,
나는 다시 암흑시대로 돌아가고, 그리고 여성들을 조선시대로 돌려 보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