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맨날 눈팅만하다가 글써보는 건 처음인데
재미있어보여서 올려봐요.... u.u 부꾸로왓!!
덧글만 달아봤지 게시판 같은 데에 글 올려보는 건 처음인데
뭘쓸까 뭘쓸까하다가 구냥 일상고민?? ㅎㅎ 요런 게 제일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제 고민은 다른게 아니라....
남편이 탈모이신 분들!! 다들 결혼할 때 탈모인거 알고 계셨나요?
사실 진짜로 물어보고 싶은건 남편 탈모이신 분들 정말로 힘이 좋으신가... u.u// 하는 거지만ㅋㅋㅋ
(왜 탈모는 남성호르몬이 많아서 생기는 거라는 속설도 있잖아욤ㅎㅎ)
저는 탈모인거 알고 결혼하긴 했는데 ~
결혼 3년차 점점 넓어지는 오빠 이마 보니까 눈물이 또르르...
왠지 머리숱이 적어보이는 우리 2살짜리 아들 보고 또 눈물이 또르르....
알고보니 오빠가 탈모가 더 진행되기 전에 결혼을 서둘렀다는 이야기에 너무 슬퍼지는 저여꾸
사실 남편은 제 아들이 아니니까 탈모여도 딱히 상관없는데...ㅋㅋㅋㅋ
탈모는 유전이라니까 너무 걱정돼요... ㅜㅜㅜ
우리 주니어도 나중에 탈모 되면 어쩌죠? ㅜ
남편이 탈모이신 다른 분들은 이런 고민 안해보셨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