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으로 긴 세월간 고생하셨던 엄마..
보청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뭔가 제가 못챙겨드려서 더 안좋아지신건 아닌지..
너무 속상하네요..
게다가 몇일전에 유명한 ***트 보청기 회사에서
값비싼 보청기를 이름만 바꿔서 비싸게 판매하고 있었다는 기사를 봤었거든요..
보청기 사용하는 사람들은 걱정이 많겠다 싶었는데
엄마가 착용해야한다고 하니.. 보청기 회사 고르는데 엄청 고심했었네요..
오늘 점심먹고 엄마랑 보청기 센터에 다녀왔어요..
가는길에도 계속 마음이 안좋아서 혼났네요..
그래도 다행히 센터에서 청능사분께 검사를 받았는데
정도가 심한게 아니라고 하셔서 그나마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잘 착용하시면 생활하시는데도 불편하지 않다고 하시니..
정말 한숨 놓았어요
앞으로 전화도 자주 드리고 자주 찾아뵐려구요..
역시 옆에 있을때 잘해야한다는 말이 정답인것 같아요
앞으로 더 잘하려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