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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우리딸이요...


BY rejhk 2013-03-12

새학년이 되어 집에온 아이는 "엄마 나 아는 애가 하나도 없어.ㅠ"이런는 거예요. "점차 사귀면되지 뭐."

"엄만 커 가면서 친구사귀기가 쉬운줄알아?"이러는 거예요. 워낙 사교성도 좋고 친구가 많았던 아이라

대수롭지않게 받아들이고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아이의 수첩을 보게되었어요.아직까지 친구를 하나도

사귀지 못했던지 학교가기싫고 너무 짜증나고 힘들다고 심지어 자살..이라는 말까지 언급했습니다.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아이에게 친구가 중요한 건 아는데 좀 지켜보면  괜찮아지겠지하면서도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어찌해야하나요...공부도 곧잘 하는애가 요즘 공부도 안하고 예전친구들과 카톡만 계속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