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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신한카드


BY 아메리카노 2013-03-12

 2월초에 아파트 관리비를 삼성카드(본인 명의)에서 신한카드(남편 명의)

 

변경했습니다. 신한카드에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한다기에 남편이 전화해서

 

카드신청을 했습니다. 얼마전 아파트 관리소에서 영수증이 나왔는데

 

1월,2월분 관리비가 미납됐다는 겁니다 ,, 카드명세서에는 분명 아파트관리

 

비 명분으로 금액이 적혀있는걸 확인하고  관리소에 전화해서 카드에서 결

 

재가 되었는데 왜 미납이 되었냐고 물으니 카드신청 자체가 되어있지 않고

 

1월분 관리비금액도 맞지 않다고 하더라고구요   카드회사나 관리소 에서는

 

서로 미루면서 자기들은 모른다는 말만하고 .....

 

오후에 관리소에서 알아본 결과 신한카드에서 우리집 302호가 아닌 202호로

 

잘못 신청을 한거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 신한카드에 전화를 해서 카드사에

 

서 주소를 잘못신청한거같다고 바로 잡아달라고 하니까 카드회사에서는

 

벌써 관리소로 금액이 결재가 나갔으니까 우리보고 관리소측에 환불을 받

 

으라고 말했는겁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전화해서 흥분을 하며 따졌더니

 

그제서야 미안하다며 처음에 신청받은 상담원이 전화와 왔고 오늘아침에

 

팀장이라는 여자랑 통화했는데 신한카드에서는 연체이자만 줄수있다는

 

겁니다 이게 말이돼나요 신한카드에서 주소를 잘못 입력해서 미납이

 

됐는데도 연체이자만 준다니...... 예초에 신한카드에서 실수를 하지 않았

 

다면 관리비가 연체될 이유가 없으니까 1,2월분 관리비 다 그쪽에서

 

책임지라고 소리질렀죠  신한카드에 화가 더 나는건 이런 문제로 전화를

 

여러번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 알아볼 생각도

 

하지않았고 (원인을 관리소에서 알아냄) 나중에 카드회사에 실수를

 

했다고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환불받으라고 한거,,,,,

 

신한카드 직원들 태도가 너무 쾌심합니다 방금도 전화와서는 1월분꺼는

 

202호에서 내고 그 차이분만 카드사에 내면 된다고 하면서 2월분은

 

우리에게 내라고 하네요 정말 신한카드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