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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한동서


BY 복순 2013-05-24

집을 이사와

처음으로시월드가와

그나마

형님 좀살죠

 

서울 볼일보러와

우리집 들러

시월드라면 이가갈여

과일 을사와

 

형님 말 조금만 가지고와

손이커서 많이내오니

구질한 동서1명  신랑과

가지고오자 입으로

막 먹으며      

큰쟁반 과일 다먹으녀

머리가어지러워

집에쉬고있던중

차도 없어 무슨일 생기면

우리집 연락 해 차를빌여쓰려고

차가없는집     월세살아도 차도다있죠

살다 살다 구질하면 양심이라도

죵교인이 말야

형님한테는 아부와 살살거리며

다이르며  외모 구질한 외모로

딸 시집보낼시기 우리차를빌여

우리애들 왜 차가지고가야고 난리

지질이못살면 양심은 커녕

 

밥값도 지들이낸다며  우리가 그많은돈을다내가며

시월드지질이들    살다살다 처음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