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냥 우울하네요..ㅠㅠ
아기들이 재롱을 부려도 왜이렇게 기분이 다운되는지ㅠㅠ
오히려 아이들한테 미안할 정도네요ㅠㅠ
오늘 제 기분에 엄마가 와서 대신 애기를 봐주는데...미안하네요ㅠㅠ
얼른 기운을 차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