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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추카


BY ckdgml4666 2001-02-18

친구 드디어 ^__^
추카혀 친구
고단새하는구만 고민많이했지
진짜 짜릿하지않냐..이제 정말로 엄마가되는구나싶지..
지금은 서울이겠네.눈많이왔지 여긴 한방울도....알지 눈보고싶은데
만화올리기 힘들지는않니..머리쪼까 아프겠다 아이디어 땜시롱
애기 애칭은 지었냐?
태교열심히하고 아니 그냥 편하게 생각하며 좋은거 많이보고
맛있는것 마니마니 먹고 예쁜것만 생각하고...
다음달모임에 쪼까 더부른너의배가보고싶구나
친구 몸조심하고...안뇽다음에또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