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정기적으로 받지 않아요.. ㅎㅎ

원래 나이들 수록 더 잘 챙겨줘야 한다는데

그래서 1년에 1~2회는 챙겨주는 게 좋다더라고요

저는 아이 낳은 이 후에 2년이 된 후에 이번에 받았는데

자궁근종이란 질환이 생기고 나니 정말 자궁검사가 중요한 걸 알겠더라고요

다행하게 크게 자궁에 지장을 주는 크기는 아니지만

이렇게 막상 자궁에 질환이 생기니까 내심 걱정, 불안이 크더라고요 ㅎㅎ

이번에 자궁근종 진단을 받고 좀 더 치료 잘 알아보고 받으려고

아직 알아보는 중인데 치료도 개복술, 복강경, 하이푸 등 생각 했던 거보다 여러가지네요

요즘은 보통 어떻게 받나요?

시술도 많이 보이던데 많이 받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