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힘들다고 하기에 나라가 너무 뒤숭숭하네요♡♡
서로가 행복해야 할 연말에 탄액이라는 그늘 남녀노소 아이어른이 왜 이추위에 쏟아져 나온건지 정말 국민의식 대단합니다
아이 부모들은 아마도 부끄러운 사람이 안되기 위해서 나오기도
집에서 양심상으로 아님 국민에 한사람으로 다다르지만 마음은 하나였죠 나라가 잘되는길이죠^^
너무 내 자신이 누구 눈치도 아닌데 국 민으로 관심이 없었다는 게 반성이되고
최순실과 박근혜라는 도깨비에 씌어있던 것을 다시 깨끗이 벗겨내는 작업이 필요하고
앞으로 국민이 안전한 나라가 되야지 그리고 어떤 중책을 맡는 책임자 공직자 등
이젠 투명해야 할 때가 아닌가?
특히 서민들은 허리띠 졸라메 열심히 산 죄 밖에 없는데 ㆍㆍ
정치를 알면 알수로 그 사람들이 배운 사람이 맞는지 생각이 드네요
더 좋은일로 촛불과 횟불이 밝혀지는 세상 이 됐으면 좋겠고
지금 시위현장에 국회위원들 종종등 장하는데,
그냥 훤하게 대선 생각이나 자기이득이나 챙기는 사람들로만 보입니다
국민은죄가없죠 따뜻한무엇이라도챙기는게맞죠
그래도 나라망신 국민들에 성숙한 시민항쟁으로 해외에서 역사에 남을만한 찬사를받으니 그건 참 다행입니다
하여튼 좋은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