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5

어쩌다 보니 50살 이네요.


BY IQ50 2017-04-14

이루어 놓은 것 없이 어영부영 지내다 보니 어느덧 50줄로 접어들었네요.

빛의 속도로 나이 먹는 것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