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71

[응답]예술의 길은 멀고도 험해요!


BY 베오울프 2000-10-25

우리집은 담배를 판단다.

그래서 담배의 겉 포장지를 난 아이들이 가지고 놀게 해주지.

비행기도 접어주고 가끔 도화지를 만들어서 그림도 그리고

항상 다른 종이 보다 내가 모아서 예쁘게 뜯어 놓으면 항상

우리 아이들의 공부 메모장도 되어주고

또 그림그리는 도화지도 되곤하지

난 다음날에 무엇을 할건지 메모도 하고...


신문 폐지도 모아서 재활용하게 하고

비록 아이들에게 종이의 중요성을 말해 본적은 없었지만

그렇게 버릴수도 있는 종이를 활용을 할수 있게

직접 보여주고 있다.

통통감자 어때?

난 이방에 올 자격있지?

다음에 또 어떤글이 올라 올지 기대된다.

지리산 베오울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