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활동이 없거나 운동량이 없을 때
저녁에 잠이 안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주로 오전에 산에 가거나
걷는 활동을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 낮 활동이 힘들거나
무리가 되면 4~5시부터 졸리다는것 입니다.
잠을 참으려고 억지로 하는 것보다
짧게라도 알람을 맞추고 자는게
가장 건강에 이로운 것을 느낍니다.
피곤할 때는 무조건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