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꽃들이 피기 시작할 것 같아요
이 비가 그치면 날씨도 점점 좋아지겠죠?
그러면 어디론가 여행가고 싶어지는데...
저는 봄을 타거든요..
봄에는 왜이리 아무것도 하기 싫은지
저만 그런거 아니죠?
저는 6년전에 했던 부업이 생각나 다시 이번에
시작하게 됐네요..
다시 시작할 수 있었던건 6년전에 하다가
몇년의 휴식기간을 갖고 이번에 다시 시작하게 됐네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벌써 수당이
쌓이는걸 보니 뿌듯하네요..
한번 여러분들도 도전헤보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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