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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돌이네2013-01-04



    가입 인사드립니다.


     


    훌쩍 커가고 있는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그럼 아줌마 맞죠?


     


    어린이집 교사로 수년간 일하면서  0세~3세 아이들하고만 같이하다 보니


     


    울 아들들 커가는거 잊어버리고 있었답니다.


     


    아줌마닷컴에 가입하면서 아줌마라는걸 절실히 느끼네여~


     


    엄마만큼 친근한 이름 아줌마!


     


    아줌마가 있어 가정은 행복하고 건강해 지는거 같읍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 저녁을 준비해야 겠어요..


     


    불금이니깐..... 메뉴는 불닭으로 하고 ...그리고 아이들 자고나면.....


     


    그럼. 또 뵈요~


     


    참! 왜 진돌이냐면요? 우리집 강쥐가 진돗개인데요 완전 순돌이랍니다.


     


    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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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니나.2013-01-04
    안녕하세요.
    26개월아들 키우는 결혼 9년차 지각생 맘이예요.
    늦게 만난 만큼 좀 더 함께 많은걸 해보고 싶은 욕심쟁이구요.ㅎㅎ
    저의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clear71 입니다.
    좋은분들과 좋은정보 공유하며 즐건 만남이되었으면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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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캐다2013-01-03
    결혼한지.벌써13년차이네여...세월이참빠르네여.두아들키우느라정신없이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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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여우2013-01-03

    오늘가입 했어요 방가워요

    날씨가 너무추워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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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딸이맘 2013-01-03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서산에 살고 있는 두딸의 엄마예요

    저의 남편따라 서산에 온지 벌써 9년차인데요

    아직까지도 맘편한 친구 맘 편한 곳을 못찾아서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두 작년에 둘째딸 을 낳고 난후 당당해지려고 노력합니다.

    역시 아줌마가 되고 보니 자존심은 다 없어지더군여

    아줌마 톡에 가입해서 넘 좋아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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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요미2013-01-01

    매번 눈팅만 줄곳하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가입까지 하게 되었네요

    항상 좋은 이벤트며 유용한 정보며 많이 올라와서 잘 보고 있었거든요

    이왕이면 신고식에서도 당첨되는 행운이 오면 좋을것 같네요

    2013년 한해 좋은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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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꿍따우2013-01-01

    세딸을 키우는 아줌마~

    아줌마란 말이 좋아서 아줌마 닷컴이 좋은 아줌마랍니다^^

    자주 와서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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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2012-12-31

    나이 30살... 9개월차 아줌마예요..


    아직도 처녀라고 착각을 하는건지...


    길에서 저기 젊은 엄마가.. 아줌마.. 이럼...


    저여? 아님 욱!!!! 하는 새내기 아줌마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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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ful 2012-12-30

    아는 선생님 소개로 가입했는데 그분 처럼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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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쉭빠2012-12-30
    이런 멋진곳을 이제서야 알았따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