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드립니다.
훌쩍 커가고 있는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그럼 아줌마 맞죠?
어린이집 교사로 수년간 일하면서 0세~3세 아이들하고만 같이하다 보니
울 아들들 커가는거 잊어버리고 있었답니다.
아줌마닷컴에 가입하면서 아줌마라는걸 절실히 느끼네여~
엄마만큼 친근한 이름 아줌마!
아줌마가 있어 가정은 행복하고 건강해 지는거 같읍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 저녁을 준비해야 겠어요..
불금이니깐..... 메뉴는 불닭으로 하고 ...그리고 아이들 자고나면.....
그럼. 또 뵈요~
참! 왜 진돌이냐면요? 우리집 강쥐가 진돗개인데요 완전 순돌이랍니다.
저처럼요
오늘가입 했어요 방가워요
날씨가 너무추워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서산에 살고 있는 두딸의 엄마예요
저의 남편따라 서산에 온지 벌써 9년차인데요
아직까지도 맘편한 친구 맘 편한 곳을 못찾아서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두 작년에 둘째딸 을 낳고 난후 당당해지려고 노력합니다.
역시 아줌마가 되고 보니 자존심은 다 없어지더군여
아줌마 톡에 가입해서 넘 좋아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매번 눈팅만 줄곳하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가입까지 하게 되었네요
항상 좋은 이벤트며 유용한 정보며 많이 올라와서 잘 보고 있었거든요
이왕이면 신고식에서도 당첨되는 행운이 오면 좋을것 같네요
2013년 한해 좋은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세딸을 키우는 아줌마~
아줌마란 말이 좋아서 아줌마 닷컴이 좋은 아줌마랍니다^^
자주 와서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자구요~~^^
나이 30살... 9개월차 아줌마예요..
아직도 처녀라고 착각을 하는건지...
길에서 저기 젊은 엄마가.. 아줌마.. 이럼...
저여? 아님 욱!!!! 하는 새내기 아줌마랍니다....ㅋㅋ
아는 선생님 소개로 가입했는데 그분 처럼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