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로 126일된 딸래미와 철부지 남편
이렇게 두 아가(나이상관없이 둘다 아가에요ㅋㅋ)를 키우고 있는
초보엄마, 초보아줌마 홍이엄마에요^^
아무것도 모른체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엄마가 되다보니 이만저만 힘든게아니더라구요
일단 경제관념 없고, 요리라고는 계란후라이와 밥만 할줄알고,
양말 한짝 빨아본적이 없는 제가......
밥 하고, 청소 하고, 애 보고, 빨래 하고 ㅜㅠ
정말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아줌마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저도 올해부터는 큰맘 먹고 진정한 대한민국의 엄마,아줌마가 되려고해요
국이며 반찬이며 뚝딱 만들수 있고, 우리집경제도 살리고 ㅎㅎ
azoomma에서 많이 보고 배우면서 초보 탈출하려구요
선배 줌마님들 잘 부탁드려요^^
8개월된 남아를 키우고 있는
새내기 아줌마에요~
이제 갓 일년을 넘긴 아줌마 1년차 입니다
다른 분들의 연륜과 지혜를 배우고 싶어요^^
아줌마 홧팅!!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결혼 13년차 세아이의 엄마랍니다.
줌마 줌마...아줌마입니다..^^
미래의 아줌마랍니다...^^
여기에 보니까 유용한 정보도 있고..
앞으로도 많이 들릴꺼 같네요..
좋은 사이트 같아요..
많이 많이 들리고..
이벤트에도 많이 참여해 보려고요..
대한민국 아줌마 모두들 화이팅!
오늘 처음으로 아줌마닷컴에 가입을 했어요.
현재 아이들 2명을 키우고 있어요.
한참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라서 매일 매일 시간도
금방 가고 아이들이 어려서 엄마가 항상 같이 하다보니
엄마인 저는 저만의 시간을 가질 시간이 많이 적어지네요.
하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아줌마닷컴에 놀러올께요.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어 며느리 소개로 가입권유받았어요..
아줌마는 힘든직업인거 같아요..
딸 소개로 아줌마닷컴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아줌마 신고식이라.. 이미 아줌마가 된 지 한참이 되었지만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기분좋은 일입니다.
저는 이제 큰 아이가 28살, 작은 아이가 26살이 되었네요.
주부, 아줌마 28년차 입니다.
늦둥이 낳고 싶은데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아요.
비법 어디 없나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테니 지켜봐주세요~!
이제는 환한 조명에서만 사진 찍은 아줌마였습니다. ^^
넘넘 이른시간~잠못잔 아줌마^^
신고식합니다~ㅋㅋ
전 왜이리 둔팅일까요~아줌마닷컴..이제야 알았어요~ㅠㅠ
넘 늦은거 아니겠져?ㅎㅎ
아줌마된지~횟수로 4년차구요~
딸 하나있는 32살 엄마예요~
앞으로 활발한 활동 지켜봐주시구요~
추운날 방콕하면서 외로웠는데~ㅋㅋ
좋은 취미이자 할일이 생긴거 같아~기분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