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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후지민2011-11-08

    20대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줌마로 살아온지 4년됐네여~~


    이제야 한숨~~돌리는거 같아요..


    선배님들과 후배님들과 두루두루 즐겁고,


    신나는 인생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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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맘2011-11-08
    안녕하세요..
    신입신고식하러 왔습니다...
    아줌마라는 이름을 단지도 오래되었지만...
    모든것이 서툴고,,,,문제가 생기면..
    우왕 좌왕...
    이럴때..이곳에서 많은분들과
    이야기나누고 싶어요....
    자주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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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준현서맘2011-11-08

    안녕하세요.


    저는 두아이의 엄마이자 대한 민국의 아줌마에요~~^^


    아줌마의 이름으로 엄마의 이름으로 살면서 즐거웠던일 슬펐던일 행복했던일 자주 자주 나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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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비니맘2011-11-08

    `즉문즉설`의 고민해결 해주신다는 법륜스님 강연을 어제 듣고왔어요~


    저는 질문자는 아니었구요~


    다른 참석자들 이야기 듣다보니,


    행복은 자신의 마음에서 오는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긍정적인 힘으로 `아닷`회원님들도 모두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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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2011-11-07
    아주오랜만에와받네요 자주들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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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2011-11-07

    안녕하셔요,,좋은정보 선배님들의 응원 격려  다가져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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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스민2011-11-07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갔는데 이제야 제대로 신고식합니다.^^


    선배님들의 인생을 접하면서 배울점, 고민해야 하는 점 등등 풋내기 아줌마에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해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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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망2코찌2011-11-05

    아줌마라는 공감대가 물씬 느껴지는 공간이라 느껴지네요 다른 줌마들의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서 벌써 흥분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자주 찾아올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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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향기2011-11-04

    아줌마된지는 3년짼데 이제와서 신고하네요.. ㅎㅎ


     


    자주 방문하고 좋은자료 많~~이 얻어갈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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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둥어2011-11-04

    아줌마들의 수다들을 보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