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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16차2011-06-03

    오늘 가입했습니다. 오늘부터 여기서 배워서 살림에 큰 도움 받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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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엄마2011-06-03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입니다~


    딸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는데요. 다양한 정보도 많고...


    아줌마들을 위한 사이트네요 정말~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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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달맘2011-06-03

    여동생의 소개로 아줌마 싸이트가 있는걸 알고 가입하게 되었네요.


    전 결혼 4년차 두딸아이의 엄마랍니다.


    이런 좋은 싸이트가 있는걸 왜이제서야 알게 됐는지, 진짝 알았더라면 좋았겠다 싶네요. 주위 친구들에게두 마니 알려줘야겠어요.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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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왕짱2011-06-0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따끈따끈한 신입입니다 여기 가입하고 나서


    제가 결혼 5년차인걸 다시 한번 알게 되네요~~


    제가 결혼한 5년동안 늘어난거 옆구리 뱃살 흰머리 목청소리(아들 둘을 키우다보니.. ㅎㅎ) 잔소리(신랑한테..ㅜㅜ) 친구와의수다 리고 소액에 돈이 든 통장 5년만에 장만한 세상에서 가장 편한 우리집 그리고 우리 이쁜 재재형재 ㅎㅎ


     


    5년동안 거의 늘지 않은건 나의 살림센스 요리솜씨 운전실력(10년장농면허)줄줄이한 다이어트 실패(맞는 옷이 없어요 ㅜㅜ)


     


    근데 오늘 아줌마닷컴을 만났네요~ 잠깐 보니 생활노하우 요리.. 어딘가 잘


    찾아보면 다이어트비법도 있겠죠~ㅎㅎ


     


    이제 매일 만날수 있는 친구같은 곳을 찾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오늘 하루도 아자!!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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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시적2011-06-03
    아줌마 하기 쉽지 않아요. 이 일도 아무나 하는 건 아니랍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야 알게 되는 노하우라는 거, 금방 알아내기는 어렵답니다. 자 모두 현명한 주부가 되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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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름이2011-06-03

    아줌마란 직업도 쉽지 않다는걸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선배 줌마들께 여러모로 많이 배워가야 겠네요.


    <아줌마닷컴> 저나.. 어설픈 줌마들에겐 오아시스같은 곳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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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서맘2011-06-03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4.1일날 멋진 아들을 출산한 초보엄마 입니다!!


    주위 언니를 통해서 아줌마닷컴을 알게되었고


    모두들 친하게 지내고~ 또 저희 아들과 비슷한 주수가지신


    자녀가 있다면 정보교환도 하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음 좋겠습니다


    아줌마 닷컴에 이벤트를 보면 참 좋은 득템이 많네요!?


    이런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아줌마로써 너무 신이 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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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아싸 화이팅2011-06-03
    아줌마라는 이름으로.. 이제 아줌마라는 이름보다는 할머니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하는 현실이 조금 안타까울뿐이다. 내가 압줌마로써 누릴수 있는 많은 것들을 계속해서 누리고 싶다. 그래서 신고합니다.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힘내세요. 대한민국의 모든 아줌마들 그대가 있어 이세상의 모든 것들이 존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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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실이맘2011-06-03

    아줌마의 길로 접어든지 11개월차 임신 7개월차인 20대 예비맘이예요^^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모르는것 있을때, 힘든일 있을때 아컴에서 힘을 얻어야겠어요~


    좋은 정보들도 많은거 같아서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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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세상2011-06-03
    처음엔 아줌마란 말이 무척이나 싫어서 속으로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특히 시장에서) 한 두번 겪고 나니 이제는 너무도 자연스럽고 친숙하니 저를 대변하는 말이 되었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