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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jk342011-06-03

    저는 24살 새내기 아줌마입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하루하루가 실수의 연속입니다.


    한창 즐길 나이에 시집온 것 같아 우울한 날도 많았지만


    꾿꾿하게 잘 이겨내고 이것저것 열심히 도전하며 살고 있습니다 ^^


    아줌마의 힘은 바로 이러한 정열적인 도전정신 아니겠어요?


    많이들 응원해 주세요~


    좋은 사이트 알게되어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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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하게부드럽게2011-06-03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서 많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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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자리2011-06-02

    벌써 결혼 8년차네요...


    아이도 셋이나되구요...


    이번에 세아이다 학교에 원에 보내게되어서


    나를 위해 조금씩 배우러 다니네요...


    아이들에게도 나에게도 당당해지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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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맘2011-06-02
    주부 5년차에 연년생을 키우고 있어요.. 아직도 아줌마라는 말이 영 어색하네요.. 그래도 아줌마!! 참 정겨워요.. 정보 많이 얻어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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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무지2011-06-02

     단무지같이 짜디짠 가사일을 하는 사람이에요.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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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재선2011-06-02

    줌마 사이트란걸 알게 되어 기쁘네요.


     


    잘 부탁드려요^^ 줌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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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니마미2011-06-02

    그래도 적응은 싫어요~ 아직 파릇파릇한 새댁까진 괜찮은데 ㅋㅋ


    아기엄마는 기냥 아줌마인거죠...


    여자였던 나...를 꼭 기억할래요...아줌마도 여자긴 하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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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마언니2011-06-02

    제 동생은 저보다 먼저 시집가서 아줌마랍니다.


    전 아줌마의 언니이지요. 저도 곧 시집가서 아줌마가 되겠지요..


    왠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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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우산2011-06-02

    아줌마라는 단어가 여전히 어색한데도 어떨땐 정겹다 느껴지기도 하네요.


    좀 멋져 보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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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쥐2011-06-02

    가입인사~~


    핸드폰요금이 쬐끔 내린다네요~가계부에 티가 날지~아줌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