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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련2011-10-26

    아줌마 소리를 듣기 싫어 하는 대한민국 아줌마들~~


    하지만 이공간에선 아줌마가 주인공인것 같네요.


    주인공으로서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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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바디2011-10-25

    지금 막 가입하고 아줌마 신고식을 합니다..


    결혼한지는 3년차 구요


    아이는 20개월 입니다..


    아줌마가 어떤건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많이 배워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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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스승을찾습니다2011-10-25

     


    지인을 통해 가입하여


     


    첫 인사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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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5

    우연히 tv에서 보게 되었는데요. 주부들이


    항상 어깨아프고, 손발 차고, 허리 아프고, 여기저기 쑤시고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치 않고.. 그런 증상들이 대부분 인거예요..


     


    전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여튼,, 그런 이유가 저체온증이라서 그런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우울하고, 그런 기분도요..


    체온을 좀 높이면 나아 진다고 하네요..


     


    저도 결혼하고 애기 키우면서 점점 제 자신을 잃고 집안살림에만


    몰두하다보니, 여기저기 아프고.. 가끔 날씨 좋은 창밖을 보면


    결혼 전이 그리워서 눈물나곤 해요 ㅠㅠ


     


    인터뷰한 한 주부가 그러더라구요.. 가정에 헌신하다 보니 내 몸 돌볼 기회가 없었다구 ㅠㅠ


    갑상선암 인줄도 모르고 이 프로그램 하면서 검사하다 알게 되었다고...


     


    그런거..같아요.. 아줌마들은 항상 나보다 아이, 남편 먼저 생각하다보니,


    정작 자신을 돌볼수가 없었던거죠.. ;;


     


    기자가, 그런말을 했어요..  주부들이 없이는 하루도 가정이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진짜 맞는말 아닐까요??


    ^^;;;;


    이런걸 남편이 알아줌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남편분들이여~~~ 아줌마 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를 외치며~


    집에있는 아줌마에게 잘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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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끄2011-10-25

    아줌마들한테 너무 유용한 정보가 많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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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댁3년차2011-10-24

    여기...그전에 익히 알고있었어요...


    오늘...


    도움 받으려고 와써요...많은 리필 부탁해요...그리고 같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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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새2011-10-24

    방가워여~~


    아줌마 닷컴~~*^^내나이 벌써 50 이거든여


    50되고나니 왠지슬프고 밤에 잠도 안오구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구..


    괜한상상에 슬퍼지구..아이들은 다 커서 놀아주지도 않구 괜한 고양이 털만 뽑구.ㅠ.ㅠ


    밤에는 텔레비젼하고 친구하다  괜히 슬퍼서 울다 웃다...


    젊은게 부러운건아니데 좀 아쉬워서요..


    30살만되도 좋겠다..


    그런 아쉬운 상상하다 날새구여..


    이젠 아줌마 닷컴 하고 놀렵니다~~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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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2011-10-24
    첨 찾은 아줌마 넘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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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연2011-10-24

    ㅋㅋ이세상에 아줌마 없으면 무슨재미로 사나~


    해가떠도 아줌마 달이 떠도 아줌마 아줌마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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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구7772011-10-2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