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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서연교맘2011-06-25

    우연히 알고 오게 되었네요~


    두 딸아이 엄마랍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어요...^^;;


    자주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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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나경2011-06-25

    반가워요 처음으로 방문을 해보네요..


    아줌마여서 편안하고 어디에서도 말할수 있는 수다는 어디에도 빠지지않죠


    아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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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빈맘2011-06-25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 카페에서 엄마들의 추천으로 알게되어 이렇게 들어왔어요.


    항상 좋은 상품 기대하고 응원할게여 ^^


    건강하시고..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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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히히2011-06-25

    안녕하세요^^


     


    여기저기돌아다니다가좋아서가입했어요


     


    정보도 많고, 좋은거 같ㅇㅏ요^^


     


    많은정보 교환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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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맘2011-06-25

    결혼3년차 아들하나둔 아줌마에요~


    이리저리 둘러보다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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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롬이2011-06-25

     


    완전 초보 아줌마입니다.


    살림과 요리 무엇하나 잘 못하는 주부입니다.


    선배님들의 노하우와 격려를 통해 무럭 무럭 커가는 멋진 아줌마가 되고 싶습니다.


    살림노하우와 모든 가르침을 통해 멋진 아줌마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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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개구리2011-06-25
    조금은 답답하고 속상하고 그래서 검색중에 풀 곳이 있을가 찾다가 발견한 아줌마닷컴. 앞으로 많이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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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이2011-06-25

    많이 보고 배우고 갑니다..^^


    이제 자주자주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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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띵똥이맘2011-06-25

    아줌마는 아니구용..


    조그마한 강아지 키우면서 살고있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아줌마 닷컴 정말 좋은거같애요 몇일전에 새로 가입했는데 이제야쓰네용 ㅠㅠ ㅎㅎ


    잘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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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이현이맘2011-06-24

    5세 2세 둘낳고 하루가 조용할날없이 지내다


     


    이제 둘 어린이집 보내니 살맛나네요 ㅋㅋㅋ


     


    둘째를 좀더 있다가 보냈으면 좋았으련만


     


    구립어린이집 "당첨" 요즘 구립들어가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당첨" 이란 말을 써봤습니다 ㅋㅋ


     


    로또 당첨된마냥 어찌나 기쁘던지요


     


    아직 좀 어리지만 그래도 돌 지났으니 당첨취소되기전에 얼른보냈지요


     


    이젠 좀 살맛 나네요 ^^


     


    큰애가 아들인데 아우타는게 심했어서 많이 힘들었거든요


     


    워낙 샘도 많고 질투도 심한 아이라   동생 태어난지도 벌써2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아직도   동생을 미워한답니다.....  둘째낳고 초반에는


     


    그것땜시 저 우울증도 심하게 왔었죠..... 


     


    무튼 무튼 이젠 좋은 일들만 있었음 합니다.  가족화목 두요..ㅋㅋ


     


    아이 둘 낳고 나니 이젠 제법 아줌마 다워진것 같아요 ㅋㅋㅋ


     


    여러가지면에서 ^^


     


    오늘 하루도 아자아자!!  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