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고 오게 되었네요~
두 딸아이 엄마랍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어요...^^;;
자주 놀러올게요
반가워요 처음으로 방문을 해보네요..
아줌마여서 편안하고 어디에서도 말할수 있는 수다는 어디에도 빠지지않죠
아줌마 화이팅!!!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 카페에서 엄마들의 추천으로 알게되어 이렇게 들어왔어요.
항상 좋은 상품 기대하고 응원할게여 ^^
건강하시고..화이팅 !!
안녕하세요^^
여기저기돌아다니다가좋아서가입했어요
정보도 많고, 좋은거 같ㅇㅏ요^^
많은정보 교환해요^^
감사합니다
결혼3년차 아들하나둔 아줌마에요~
이리저리 둘러보다 가입했어요^^
완전 초보 아줌마입니다.
살림과 요리 무엇하나 잘 못하는 주부입니다.
선배님들의 노하우와 격려를 통해 무럭 무럭 커가는 멋진 아줌마가 되고 싶습니다.
살림노하우와 모든 가르침을 통해 멋진 아줌마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많이 보고 배우고 갑니다..^^
이제 자주자주 놀러올게요.....
아줌마는 아니구용..
조그마한 강아지 키우면서 살고있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아줌마 닷컴 정말 좋은거같애요 몇일전에 새로 가입했는데 이제야쓰네용 ㅠㅠ ㅎㅎ
잘부탁드립니다 ㅎㅎ
5세 2세 둘낳고 하루가 조용할날없이 지내다
이제 둘 어린이집 보내니 살맛나네요 ㅋㅋㅋ
둘째를 좀더 있다가 보냈으면 좋았으련만
구립어린이집 "당첨" 요즘 구립들어가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당첨" 이란 말을 써봤습니다 ㅋㅋ
로또 당첨된마냥 어찌나 기쁘던지요
아직 좀 어리지만 그래도 돌 지났으니 당첨취소되기전에 얼른보냈지요
이젠 좀 살맛 나네요 ^^
큰애가 아들인데 아우타는게 심했어서 많이 힘들었거든요
워낙 샘도 많고 질투도 심한 아이라 동생 태어난지도 벌써2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아직도 동생을 미워한답니다..... 둘째낳고 초반에는
그것땜시 저 우울증도 심하게 왔었죠.....
무튼 무튼 이젠 좋은 일들만 있었음 합니다. 가족화목 두요..ㅋㅋ
아이 둘 낳고 나니 이젠 제법 아줌마 다워진것 같아요 ㅋㅋㅋ
여러가지면에서 ^^
오늘 하루도 아자아자!! 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