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혼이다. 하지만 내년이면 나도 하늘의 뜻을 안다는 나이가 된다. 세월이란 그런 거다. 10대를 지나고, 20대를 지나고, 30대를 지나고, 40대를 지나고. 그런 시간들이 내 세포가 되어 나를 50을 바라보는 여자로 서 있게 한다.
50을 바라보는 나는 결혼을 했든 안 했든 아줌마다. 난 그걸 일찌감치 받아들였다. 그래서 수없이 들으면서도 낯설지 않은 단어가 '아줌마'라는 단어다.
어떤 사람들은 아줌마라는 소리만 들어도 털을 곤두세우는 사람들이 있다.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아 중학생이 되어도 아줌마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다. 난 그들을 보면 이상하기까지 하다. 웬지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에 대해 정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난 그 아줌마라는 단어가 참 감칠맛 나게도 정겹다. 사람들이 북적대는 시장을 어슬렁거리며 흥정하는 것도 아줌마라는 것을 인정한 대가라고 생각한다. 언제 어디서든 기죽지 않고 당당할 수 있는 것도 내가 아줌마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10대나 20대에는 전혀 상상할 수도 없었던 또 다른 내 모습을 나는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아가씨가 아닌 아줌마, 그 당당한 이름을 나는 한없이 사랑한다.
결혼한지는 이제 2년 좀 넘었는데 신혼1년차였을때 애기도 없고할땐 아줌마소리가 그리도 싫었습니다.
지금은 시장에 장보러 갈때나 마트를 갈때 한번씩 들리는 아줌마 소리가 그리 싫지만은 않네요~
아기가 있어 이젠 어떤 것도 헤쳐나갈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젠 아줌마라서 행복하네요...
아줌마!!신고할께요!!
얼마전 새집에 친정부모님을 모시구(아니 저희식구가 얹혀 살아요^^) 살게된 결혼 15년차의 주부랍니다..
저두 이사이트 첨 알았네요...
요즘 아줌마들이 대세!!!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구요 ㅎㅎㅎ
잘 부탁드려요^^
28살 두 딸아이의 엄마랍니당..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었는데 사이트이름부터 제맘에
딱 와닿았어요^^
시골 촌동네 살다 서울로 오게되서 아는 친구도 없고 일상이 지루했는데
이제 이 사이트에서 수다도 떨며 기분전환좀 해야겠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모두들 즐건추석 보내세요~~~*^^*
아직은 어린 27살!!!! 하지만 4살짜리 오빠같은 아들을 둔
당당한 싱글맘입니다 저도 아줌마는 아줌마겠죠? ^^;
어릴때 사고치고 같이 살다가 혼인신고를 한지는 1년 좀 넘었는데
애가 커가니까 힘에 겨웠는지 이혼하자더라구요^^;
나쁜사람..
일에 지치고 집안일에 지쳐서 힘들때 와서 구경하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은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자주 들어올께요
많이 반겨주세요^^
60년생 딸1아들1 남매엄마이자
손자도있는 할머니에요.ㅎㅎ
우리딸소개로 아줌마닷컴가입했네요
잘부탁드립니다.
좋은정보도 많이 얻어가고 저도 많이 나눠 드릴께요^^
늘 아줌마와 함께 동행하는 아줌마닷컴 화이팅!!
오늘 가입했어요
많은 정보 공유해요
자주 놀러올께요~
아줌마닷컴이 있는줄 몰랐네요.
^^
직장다니다 주부생활한지 8개월되었는데요~!!
주부는 연봉을 5000이상 받아야 될거 같아요
육아에
요리에
청소에
빨래에
애기공부에
집안일이 끝이 없다는말이 입에서 저절로 나와요`!!!
이럴수록 정신차리고 더 잘해야 겠죠~~~ ^^
ㅎㅎㅎ
앞으로 우리나라를 위해 아줌마로써 나비효과를 기대하며.. ^^
그냥 여자들이 참여 하기에 좋아서
편안하게 애기할수 있고 의견 공유도 하고
재미있는 수다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