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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frna10042011-05-17

    마이클럽에서 멜을 보내주셨는데..


    아줌마의날에 초대한다구해서 왔어여.


    아직 아줌마 축에도 못기지만 결혼하면 다 아줌마자나여..


    친하게 언니동생하면서 지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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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밤톨2011-05-17

    엄마께서 아줌마닷컴회원이세요.


    저도엄마 따라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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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먼파워~2011-05-17
    아줌마닷컴 자주 이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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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순2011-05-17

    난 살기도싫고


    부보상처와 지겨운인간들이


    괴롭혀도 살아야한다


    제발부탁이다


    날괴롭히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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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땡이아줌마2011-05-17
    처음왔는데여.잘들부탁드려유!. 뭐해야하남유? 시골촌아줌마라 컴퓨터도 서툴고 그런디유!. 하하하 요즘 불어난 몸과 아이들교육비에 정신이 없어유. 그래도 활동도하고 잘해볼께유....잘부탁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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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맘2011-05-17

    나.......아줌마 ?


     


              한정없이 불어나는 외모.......


              부끄럼 모르는 수다.............


                        이젠 피할수가 없다...


                               당당히 아줌마 대열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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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맘2011-05-17

    여기들어오면 아줌마라서 느껴지는 행복한 시간이네요~ ㅎㅎ


    이제 저두 어쩔수없는 아줌마..


    신입 아줌마.. 인사드립니다~  처음뵙겠습니다~ ^^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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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수정2011-05-16

    아줌마들을 위한 사이트인가요??ㅎㅎ


    많은 정보와 공유 기대되네요~~


    아무쪼록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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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짱짱2011-05-16
    아줌마신고식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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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연불여시2011-05-16

    12살된 큰아들과....3살된 작은아들을 둔 아줌마 경력 12년차인 아줌마 입니당*^^*ㅋㅋㅋㅋㅋ


    나이는 30살이에염..


    부끄럽지만 첫번째 결혼 실패후 총각만나 결혼골인..ㅋㅋ(재혼후 5년차*^^*)


    어린시절 사고아닌사고로 아줌마 세계의 일찍 입문했답니당...


    나이는 어려두 아줌마기질을 타고 태어난듯한 뻔뻔함과 당당함,,,솔직함~~~~~~~~~~~~~~!!!


    기대해 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