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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2011-05-30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렀는데.....


    이런곳이 있는줄은 전혀 모르고 살았네요^^


    앞으로 자주 자주 방문해서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아줌마닷컴을 알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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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영맘2011-05-30

    오늘 국민일보 신문에 난 아줌마닷컴 기사를 읽고 단숨에 가입했습니다.


     


     


    다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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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의지존2011-05-30

    어느덧 중년의 아줌마가 되어버렸네요~


    좋은 정보가 많은곳을 알게되서 기뻐요


    매일 출입해볼생각이예요


    만나서 모두 반가워요.. 가입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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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키부2011-05-30

    오늘 가입했어요.


    아줌마 닷컴이 아줌마들한테 유용한 정보도 많고 이벤트도 많다고 하는데도 뭐가 바쁜지 가입도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부터 저도 열심히 둘러 볼려고요.


    좋은 정보도 서로 나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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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비니맘2011-05-30

    행사가 많은 5월이라 `아줌마의 날`행사에 참여 못해 넘 아쉬워요~


    매주 친인척 결혼식이 있어 피곤한 5월입니다.


    돈쓸일도 많고~6월에도 청첩 2장이나 받았네요^^*


    모든 회원님들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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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지나2011-05-30

    안녕하세요..


     


    어느덧 아줌마란 소리가 편하게 들리는 40대 의 아줌마예요..


     


    친구들과  동해여행을 처음으로 다녀왔는데.ㅋㅋ


     


    역시 수다로 스트레스를 쫙 풀고 왔어요..


     


    모두 모두 행복한 수다로 건강하게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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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2011-05-29

    딸 아이가 몇 년전부터 아줌마닷컴 회원이었어요.

    딸은 올해 38살, 저는 62세지요.

     

    언젠가 TV에서 '아줌마의 날'이 있다고 봤어요.

    그 때는 '아줌마의 날?' 그런 것도 있나 했는데,

    딸 아이 소개로 사이트에 가입하고,

    오늘 '아줌마의 날' 행사까지 다녀오니

     

    아줌마닷컴 운영진 여러분이 참 좋은 일 하고 계시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가수들의 공연도 즐거웠고,

    무엇보다 뒷자리에서 묵묵히 아내, 엄마, 며느리의 자리를 지켜온

    우리 아줌마들의 노고를 위로해 주는 자리라

    흐뭇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딸 아이 도움을 받아

    저도 아줌마닷컴에서 좋은 활동을 시작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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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사랑2011-05-29

    결혼한지 1년된 초보아줌마 입니다.


     


    이런 좋은 사이트 알게 되어 기뻐요.


     


    친구에게도 말 못한 고민들도 맘 편하게 얘기할 수 있을것 같아 좋습니다.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정보들 공유하면서 친하게 지내요^^


     


    많은 도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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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akflkr2011-05-29

    초보아줌마의힘을보여주고싶네여..ㅋㅋ


     


    홧팅!!아줌마닷컴~~영원하라~~~


     


    꾸벅~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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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송이2011-05-29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아줌마라서,넘~기쁘답니다


    좋은 인연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