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렀는데.....
이런곳이 있는줄은 전혀 모르고 살았네요^^
앞으로 자주 자주 방문해서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아줌마닷컴을 알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국민일보 신문에 난 아줌마닷컴 기사를 읽고 단숨에 가입했습니다.
다들 반갑습니다~
어느덧 중년의 아줌마가 되어버렸네요~
좋은 정보가 많은곳을 알게되서 기뻐요
매일 출입해볼생각이예요
만나서 모두 반가워요.. 가입인사드립니다
오늘 가입했어요.
아줌마 닷컴이 아줌마들한테 유용한 정보도 많고 이벤트도 많다고 하는데도 뭐가 바쁜지 가입도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부터 저도 열심히 둘러 볼려고요.
좋은 정보도 서로 나누고요.^^
행사가 많은 5월이라 `아줌마의 날`행사에 참여 못해 넘 아쉬워요~
매주 친인척 결혼식이 있어 피곤한 5월입니다.
돈쓸일도 많고~6월에도 청첩 2장이나 받았네요^^*
모든 회원님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안녕하세요..
어느덧 아줌마란 소리가 편하게 들리는 40대 의 아줌마예요..
친구들과 동해여행을 처음으로 다녀왔는데.ㅋㅋ
역시 수다로 스트레스를 쫙 풀고 왔어요..
모두 모두 행복한 수다로 건강하게 살아요.. ^^
딸 아이가 몇 년전부터 아줌마닷컴 회원이었어요.
딸은 올해 38살, 저는 62세지요.
언젠가 TV에서 '아줌마의 날'이 있다고 봤어요.
그 때는 '아줌마의 날?' 그런 것도 있나 했는데,
딸 아이 소개로 사이트에 가입하고,
오늘 '아줌마의 날' 행사까지 다녀오니
아줌마닷컴 운영진 여러분이 참 좋은 일 하고 계시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가수들의 공연도 즐거웠고,
무엇보다 뒷자리에서 묵묵히 아내, 엄마, 며느리의 자리를 지켜온
우리 아줌마들의 노고를 위로해 주는 자리라
흐뭇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딸 아이 도움을 받아
저도 아줌마닷컴에서 좋은 활동을 시작해 보렵니다~
결혼한지 1년된 초보아줌마 입니다.
이런 좋은 사이트 알게 되어 기뻐요.
친구에게도 말 못한 고민들도 맘 편하게 얘기할 수 있을것 같아 좋습니다.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정보들 공유하면서 친하게 지내요^^
많은 도움주세용~
초보아줌마의힘을보여주고싶네여..ㅋㅋ
홧팅!!아줌마닷컴~~영원하라~~~
꾸벅~인사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아줌마라서,넘~기쁘답니다
좋은 인연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