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가입한 엄궁야시 신고합니다.

결혼한지 6개월정도 지났구요. 아직 아이는 없는 외로운(?) 아니

신혼을 즐기고있는 아줌마입니다.

나이는 30이구요, 직장다니다 올해는 2세를 계획하고있어 몸을 좀

돋우느라 그만뒀구요. 요리에 관심이 많은 아줌마에요.

얼마전 저희 큰언니가 아줌마라는 사이트를 보고 있길래 관심을 가지다가

오늘이렇게 가입하게 됐어요.

요리를 비롯한 선배맘들의 좋은 정보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3살 외국엄마예요^^

방금 울남편 명함으로 회원가입했습니다

여러분과 진해지고싶어요 ㅎㅎ

앞으로 잘부탁합니다*^^*

이거 제블로그이에요  http://blog.naver.com/ans4038

서로아웃환영합니다^^많이신청해주세요

선배님들 좋은하루되세요*^^*

주부만의 공간을 찾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공간이 있을 줄 몰랏어요..ㅎ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3개월된

완전 초보주부에요

반갑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요

핸드메이드쥬얼리 디자이너로 일하구 있지요^^

돈에대한 별생각없이

턱~하고 저지르고 보니..

결혼 후 여기저기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무지 고민이 많아요

ㅋ

맞벌이 부부지만

저희는 일반회사원이 아니라

저는 쥬얼리디자이너겸 판매도 하고 있고..

자영업이죠~

남편도 식당을 하고 있어서,

월수입이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많이 들어올때도 있고,

때론 마이너스 일때도 있고요 ㅡ.ㅜ

요즘 물가도 너무 오르고..

기름값 장난 아니죠..

남편은 식당을 하니..

장보러 자주 가는데 차를 끌고 다니다가

요새 하늘높을줄 모르고 치솟는 기름값때문에

휘발류 덜먹고,

휘발류 냄새만 맡아도 가는 ㅋㅋ

오토바이 하나 장만해서

출퇴근 장보러 다니구 있는데,

아~ 부인인 저로선 너무 안타깝기만해여 ㅠㅠ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돈이 많이 않은 우리 잘못인건지..

우리나라 경제를 탓해야 하는건지..

그래서 제 직업으로는 안될거 같아서

요즘 투잡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고 해서

알아보게된 일을 하구 있는데,

참 괜찮은거 같아요^^

믿을 수 있고, 공정거래 위원회에 정식 등록 되어있구,

자기가 한만큼 수입이 들어오니..

정말 이만한 부업 또 없는거 같더라구여..

절대 이상한 일이 아니에여 ㅠㅠ!

혹여.. 저처럼 투잡원하시는 분이나.,

집에서 하는일에 관심있는 분들은

제블로그에 오셔서

정보 참고 하시구..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http://5hee.oo.ag

 일상의 분주함을 밀치고 샘물의 청량함을 찾은 것 처럼 상쾌한 기분입니다.

모든 분들의 긴장의 냉각과 행복의 응원을 위하여 기쁜 마음으로 자주 들락거리겠습니다. 다들 좋은 오늘되시기를.

검색하다가 들어와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정보마당도 모르고 뭐하고 살았는지 모르겠네요~허허

아무튼 반갑게 가입하고 자주 들어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