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또깡맘2011-03-25

    안녕하세요~~스물두살이고 갓 두달이 지난 아들래미를 키우고있는


    어린엄마랍니다^^


     


     심심하면 놀러오세요^^


     


    http://blog.naver.com/mgchlalsk


     


    서로이웃 이웃추가 환영이요^^

  • 댓글
    졍후니엄마2011-03-25

    ^^  아줌마된지 2년됬어요 ~


    ㅎㅎㅎ 여기서 많은 좋은정보도 얻고


    아줌마들 많이알아서 좋은친구도 사귀고 싶어요 ^^

  • 댓글
    도날드야옹이2011-03-25

    대한민국 아줌마가 된지 3년이나 지났는데 이제서야 신고식을 하게 되었네요!


    우연히 웹서핑을 통해 아줌마 닷컴과 인연이 닿게 되었어요.


    이곳에서 아줌마 생활을 좀 더 풍성하게 즐겨봐야겠어요!


    선배님들의 많은 도움 바래요 :)

  • 댓글
    노란뽀삐2011-03-25

    요즘 애들 초등학교 들어간후로 시간이 나서 가입을 했는데


    자주 들어와봐야 될것 같아요.


    볼것도 많고 선배님들 노하우도 배울겸^^


    반갑습니다.


     

  • 댓글
    사향장미2011-03-24

    새댁 신고 합니다~~


    이제 한달 조금 넘었구요~~


    아직은 신혼이라 그냥 좋기만 하네요~~


    시간이가면..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서로 철없는 듯 지내고 있어요^^


    날씨가 추우니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


    행복하세요^^

  • 댓글
    쿵서방네..2011-03-24



    이때까지 열심히 작업해놓은거 가지고 돌잔치해요~!!


     


    다행히.. 돌장소를 이벤트 할때 예약을 해서리..


     


    음주류는 공짜네요..


     


    하지만.. 하지만..


     


    현금 DC도 없고.. 다 달라네요..


     


    그래도... 돈은 잠시 접어두고...


     


    아이가 이때까지 건강하게 커줘서.. 넘 좋아요!!


     


    오늘은 이벤트 선물 준비하러가요..


     


    두개는 했는데..


     


    3개정도 더 생각하고 있거든요..


     


    준비해놓은 둘중 하나는..


     


    시할머니를 위해.. 홍삼절편..


     


    무작정드리기엔.. 그래서...


     


    최고령상~~ 이렇게..ㅎㅎ


     


    암튼.. 낼때문인지.. 두근두근해요!!


     


    잘할수 있겠죠??ㅎㅎ

  • 댓글
    형곤이맘2011-03-24

    안녕하세요


    아줌마란이름으로 산지 1년된 새댁이에요


    무뚝뚝하지만 정이 많은 신랑도있구요


    그리고 6개월된 사랑스런 남자 아기도있어요


    종종 들려서 좋은정보 많이 얻어갈께요


     

  • 댓글
    은설승규마미2011-03-24

    두 아이를 키우다보니 이것저것 힘든게 참 많네요..


    제일 힘들게 잠 한번 원없이 자보는 게 소원이네요...


    우리 아들 순하고 잘 자긴 하지만..당연히 새벽마다 깨서....힘들어요.


    우리 딸이라도 잘 자주었으면 좋겠지만...새벽에 자주 깨고 토도 많이 해서 둘 다 일어나버리면 무지 힘들답니다


    남편은 워낙 잘 자서..둘 다 깨서 울어소 코골고 잠만 잘 자네요


    소소한 이야기 썻구요..


    제대로 된 아줌마 멋진 아줌마 되기 위해서 여기 가입했습니다


    자주 들르도록 할께요


    우리 사랑스런 딸이 대신 이렇게 인사드려요....왼쪽 아이입니다

  • 댓글
    싱메이2011-03-23

    결혼한지 1년 좀 넘은 아줌마 입니다


    애기가 생기전까지 살림 재미를 배우고자, 멋진 아줌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자, 찾던중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줌마가 되고 싶습니다!!

  • 댓글
    리히2011-03-23

    결혼 4년차.


    이제 정말 아줌마가 되었답니다.


    저의 뱃속에 아가가 생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