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연히 검색하다
정리를 못하는데..우연히 글을 보고 한참동안 글들을 보았네요.
두아이 키우는데 도무지 살림솜씨가 늘지않아요..
정보랑 두루두루 배우려고요..
잘부탁드립니당...
자주자주 올게요..
5개월 남자아이와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 초보주부입니다.
검색 통해서 아줌마닷컴 알게됐는데, 보는 순간
오호라~~~감탄사...ㅋ
매일 매일 출석할겁니다욧^^
어느덧10년을 훌쩍 넘겨버린 줌마렐라입니다..
열심히 활동할게요^^
변명 같지만, 아컴에서 열심히 활동한 적이 있었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사실 컴퓨터로 일을 하다보니,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일하느냐
딴곳에 눈을 돌리지 못했는데.. 과감히 일을 포기했어요..
이제 또 여유가 생겨서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글도 쓰고 정보도 얻고.. 저 요리도 좋아해서 요리도 올려보고
다시 적극적으로 활동해볼까 하는데 받아주실거죠..
그리고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도..
저처럼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 활동하셨으면 해요.
저는 이제 부담없이 숙제가 아닌 방문해서 즐기려 옵니다^^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좋은정보도 얻고 또 좋은 내용도 공유할게요^^
오늘 날씨도 좋은데 좋은 하루 되었길 바래요^^
열심히 활동할께요~ 전 이벤트를 좋아하는 사람이여서^^
다양한 이벤트 정보 공유할께요!!
결혼한지 벌써 3년차가 되어가는 군여
결혼초에는 아직 "학생" 또는 "아가씨" 라고 부르시며
무시하시는 분들 많았는데 ....
얼마전 처음으로 "
아줌마~ 애기 있죠 몇살이예여? 우유안받아주세여 사은품..."
이러면서 다가오는 우유 아줌마~~~
허거걱~~
이제 제 나이가 보이나 봐여 -_-; 우유받아먹긴 하지만
열받아서 안바까줬어영 ㅎㅎ
그날 충격을 받기는 했지만 대한민국에서 젤루
힘센사람은 "아줌마"아니겠어영
이젠 아줌마의 힘을 보여줘야 겠네여 ~
잘 부탁드립니다 ^^*
`아닷`회원이 된지 어느덧1년이 되었네요~
오프라인 행사 참여는 해본적이 없는데...
꼭 기회를 만들어 참여 해보고 싶어요.
사랑의 연탄배달도 마음만 굴뚝이었지 참여를 못해서 아쉬웠거든요.
1년차 주부이지만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아줌마 신고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