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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노꼬2011-04-14

    나날이 증가 추세를 보이는 신입 아줌마 파워들의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유용한 정보들 서로 교환도 하고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통해


    서로 위안이 되고 격려가 되는 덧글도 올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줌마들이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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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깻잎이2011-04-13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 새내기 신고합니다.^^


    아줌마가 되고부터 세상이 달라보이더라고요


    아줌마 2년차인데요


     


    그전까지는 참 수줍은 여인?으로 살았다면


    아줌마가 되고부터 좀더 당당해지고 자신만만 해지더라고요


    아이가 옆에 있으니깐 좀더 씩씩하게 지켜줘야겠다는 모진 모성애가


    자리잡았나봅니다.


     


    주변에서 아줌마닷컴 소식많이 들었습니다.


    들어가봐야지~봐야지~그러다가 이제서야 가입하게되었습니다.


    무엇보다 5월달에 있을 아줌마의 날이 너무 기대됩니다.


    어떤행사로 치뤄질까?


    아줌마들만 잔뜩 모인 자리라니?? 너무 흥미진진하고 기대됩니다.


     


    저도 아줌마가 되고서 같이 동참할수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하고요


    일회성이 아닌 매년 행사가 진행된다니 몇해가다보면 또 그 다음해가


    기다려지겠죠


     


    아주 호기심가득하고 기대만땅 새내기였습니다^^


    선배님들 친하게 대해주실꺼죠^^


    이상


    깻잎머리 새내기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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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아자2011-04-13
    결혼 3년차 주부랍니다.
    이제 조금있으면 두아이의 엄마가 되네요...아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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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살아ㅋ2011-04-13

    어제 회원가입했는데~


    이벤트 당첨문자와서..


    바로 컴앞에 앉았어요^^


    목록보니까 정말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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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똥 2011-04-12

    안녕하세요 ^^


    경기도 군포사는..


    딸 아들.. 둘이나 가진 27살 엄마예요 ^^


    네이버 검색 하다가 들어오게 됬는데


    좋은 정보 많이 있어서 좋네요


    좋은 이벤트도 많네요


    컴맹이라..잘못하는데


    많이 공유 했으면 좋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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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살아ㅋ2011-04-12

    안녕하세요~~
    인천 남동구 살고있는..31살된 8살 딸아이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인터넷검색하면서 알바나..주부가능한 일을 찾으러다니다가.


    아줌마 사이트를 보게되었는데..배울것많은것같아서..


    회원가입하게되었어요^^


    좋은 정보..많이 배워갈께요^^


     


    인천 남동구쪽 주부 알바..파트타임으로 할수있는곳 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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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아줌마2011-04-12

    날씨가 정말 좋아요......


     


    반갑구여


     


    나이만 많지 살림 잘 못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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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뚱하늘사랑2011-04-12

    ^^ 결혼 6년차 두 아이 엄마에요...


    현재 휴직하면서 집에서 두 아이 키우고 있구요...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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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스맘2011-04-12

    결혼 한지 3년이 넘어가는 이제 주부티가 나는 아줌마랍니다.


     


    요리하나 할라면 끙끙대고 레시피 찾아서 국 하나 찌개 하나


     


    끓이는데..하루 홀랑 다 까먹곤 했는데...이젠 제법 능숙해


     


    졌답니다.  신랑이 제 요리에 감동도 하구요.ㅎㅎ


     


    아가 이유식도 재료만 있으면 눈 대충으로 척척 해내는 제가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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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계녀2011-04-11
    30대에 8년차 아줌마랍니다. 봄도 오고, 옥션에 가서 전기요장판을 눈여겨 보고 경매를 했는데,기술이 서툴러서 미역국 먹었나 봐요.아쉽지만, 신고식에 기대를 해 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