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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아자2011-01-25

    아이들 보내고 이것 저것 하다보니 어느덧 이시간이네요..ㅎㅎ


    아줌마들 오늘도 아자아자!! 날도 추운데 커피한잔에 여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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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현2011-01-25

    금년 겨울은 정말로 혼한기를  맞고 있어도


    그래도 봄은 오지않을까요


    조그만더 추운겨울을 보내고나면 꽃피는 봄이 오지않겠어요


    자 아줌마닷컴 회원여러분 화이팅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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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다마녀2011-01-25

    그전에는 일한다고 자주 못 왔어요


    이젠 일도 그만뒀으니 자주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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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선화2011-01-25

    신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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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찐2011-01-25

    아,, 회원가입한지는 꽤 되었는데....이제서야 첫글을 남기네요~ ^^


    항상,, 다른 주부님들 글만 읽었네요~


     


    앞으론 자주자주 놀러올께요~ ^^


    서로 고민상담도 하고, 육아문제스트레스도 날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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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더소중해2011-01-25

    안녕하세요. 결혼7년차 주부예요.


    6세,4세 두딸과 신랑, 이렇게 4가족이 산답니다.


    인터넷을 둘러보다가 이렇게 좋은곳을 알게되어 가입했어요.


    올해 큰아이가 유치원에 입학하게되고, 둘째는 아직 제표현이 서툴러


    더 데리고있으려고 합니다.


    아직 철없는제가 벌써 두딸아이엄마란게 가끔 믿기지않아요^^


    올해부턴 더 바빠질것같아서 더 부지런해야할것같아요.


    앞으로 매일 들릴것같아요ㅎ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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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자2011-01-25

    아줌마 들을수록 정겨운 말이네요


    아줌마보다 좋은말이 어디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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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빛2011-01-25

    첫째를 25살에 출산하고..


    둘째 출산한지 이제 한달이지나가네요..


     


    둘째까지 낳았으니 이제 제대로 아줌마네요 ㅠ.ㅠ


    아줌마신고식합니다..


    이세상 모든 아줌마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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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풍지2011-01-25

    감기가 오려는지 목이 아프네요 기침도 나오구요 ㅠㅜ


    유자차 먹고 잘려구요 ㅠㅜ 잠도 안오네요 아퍼서요 ㅠㅜ


    저에게 힘을 주세요 ~^^ 오늘도 힘찬 하루들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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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호준호맘2011-01-24

    연탄기부 하셨나요. 하루1개이상씩은 모두 연탄기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