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정이로 실의에 빠져있었는데 ~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아줌마라는 글에 ~
그저 빨리 빨리 3개월이 지나고
친정오라버니 좋은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다시는 못보겠지만 그래도 오빠한텐 최고의 방법일테니깐요
가슴이 눈물이 나오네요
제가 넘 우울해서 우울한 인사를하였네요
우리 모두다 건강잘 챙기자구요 ~
그저 애네들보며 웃고삽니다 ~
이런 곳이 있었네요. ㅋㅋㅋ
결혼하고 4년만에 아이를 낳고 아직은 아줌마라는 이름이 어색하긴 하지만...살다보니 아줌마란 이름이 가끔은 좋을 때도 많더라구요.
아이가 없을때 혹 누군가 "아줌마"라 부르면 아는척도 안했는데 이젠 누군가 "아줌마"하면 얼른 돌아보게 되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울아들 돌쟁이 친구들을 만나면 "아줌마"가 해줄께하는 말도 서스럼 없이 하게되고... 이젠 진짜 저 아줌마가 되었나봐요.
그래서 이제 멋진 아줌마 잘 해보려구요. 아줌마닷컴에서 많은 정보 얻어갈께요.
저도 열심히 활동하구요.
몇일 있음 구정이네요. 아줌마의 힘(?)을 발휘해야 할때가 온거죠..
다들 전투 잘하구 건강하게 살아돌아오세요~
저두 둘째 며느리년(?)고것을 만나러 갈 생각을 하니 벌써 소화가 안된다는..
다음에 다녀와서 동서에 대한 뒷담 왕창해드릴께요~
11년 아줌마 닷컴님들
하시는일 다잘되시길
건강
비자금 챙기셔야 해요
저도 늦게야 `아닷`에 가입했는데요.
다양한 이벤트 체험을 할수 있어서 적극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입니다.
많이 이용하셔서 좋은 경험하는 행복한 신묘년 되세요^^*
결혼한지 딱 1년되는 주부네요..
아가씨인척하고 지내지만 아줌마된 신고식은 해야죠^^
1년사이에 아줌마도되고 엄마도 됐네요..
다들 반갑습니다^^
오늘을 고비로 내일부터 풀린다네요
설날 연휴에 풀린다니 다행이네요
메일타고 흘러왔는데 너무나 유용한 싸이트네요
주부 11년차인데도 와 이런게 있구나 유용한 정보가 많네요
오늘 대박 싸이트 발견 저 스스로 대견해하면서 글쓰네욤^^
자주와서 많은것 배우고 갈랍니다~~~
시내 나갔다 얼어 죽다 살았어요 ㅠㅜ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ㅠㅜ 오늘은 더춥다니 걱정이네요
설선물 사러 나가야 하는데 말이죠
즐건 주말들 되세욤 ^^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아줌마가 된지도 벌써 7년째네요ㅋㅋ
아직도 아줌마란 소리에 민감한건 뭘까요? ㅋㅋ
아줌마닷컴에서 아줌마의 엄청난 힘을 보여주고 싶어요^^
줌마줌마 아줌마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