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메롱무당벌레2010-11-10
    전 아줌마가 좋아요.. 아줌마라고 불리는게 처음에는 조금 이상했지만.. 정겹고 좋은걸요.. 대한민국도 아줌마 없으면 쓰러지는데.. 아줌마들 홧팅~~
  • 댓글
    dladudgmlgml2010-11-10

    어느덧 결혼 19년차가되네요


    아둥바둥살다보니 자연스럽게아줌마가된것같아요.


    남들이 이모부르지만 제입에서는 나도모르게 아줌마라고 하고있더라구요!!!


    아줌마들이여 화이팅!!!

  • 댓글
    쌍지팡이2010-11-10

    결혼한지 일년 새댁입니다.핸드메이드 삶을 꿈꾸는 쌍지팡이 블로그입니다.


    아줌마로서 제2의인생을 알차게 지내고싶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


    (블로그주소:http://blog.naver.com/jooyon3)

  • 댓글
    선준파파2010-11-10
    방가워요^^ 대한민국 아쭘마들 화이팅
  • 댓글
    썬쭌마미2010-11-09

    에휴 한숨부터 나오네요^^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벌써 아이가 2인대


    하고싶은것 놀고싶은것 다 참아가며 아이만 키우느라


    어느덧 아줌마가 되었네요^^


    아줌마티를 안내려고 노력하지만


    우물안에 개구리가 된기분이라


    우울합니다

  • 댓글
    카푸치노향2010-11-09

    방갑습니다.. 분당사는 가을의 여인입니다..


     


    분당댁이 된지는 10년 되었구요..


     


    남편과 8살된 아들있어요..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해유...^^*

  • 댓글
    하늘땅별땅2010-11-09

    청담동 살구요.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많은 정보 공유해요~

  • 댓글
    2010-11-09

    우연히 알게 됐구요.


    영어 선생님입니다.


    학교나 학원은 아니구요.


    동영상 강의 하고 있습니다.


     


    아줌마분들은 어떤 영어를 하고 싶을까 궁금해서


    정보 탐색차 왔습니다. ㅋㅋ


     


    광장영어 라는 곳을 운영하고 있슴다.

  • 댓글
    이쁜별2010-11-09

    가입한지는 좀 됏는데


    가입해놓고 ,, 한참있다 이렇게 자주 들어와서 글써보네요.


     


    애둘이 좀 크다보니 아줌마가 아니고 싶네요.


    어디 여행이나 훌쩍 떠나고 싶네요~~^^

  • 댓글
    알린2010-11-08

    ㅎㅎ 내입으로 내가 아줌마라고 하는것도 흔한일이 아닌데..


    당당한 아줌마로 아줌마닷컴에 들어왔네요.


    많은 정보 공유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