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5, 올해10월달 첫딸을 낳았습니다.
초산이라 그런지,
예정일이 지나 유도분만 했는데 하루 24시간 진통 꼬박한 끝에,
결국 수술해서 낳았어요..자연분만으로 낳고싶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10달 동안 품은 첫 딸을 보니 행복하고 이젠 내가 엄마구나,
엄마로 살아가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덕분에,이젠 아줌마라는 타이틀을 얻게되었네요.
이젠 한아이의 엄마로,한남자의 아내로 살아가야겠죠.
새로운 이름이 생긴만큼 부끄러워하는것이 아니라 당당한 이시대의
아줌마로 살아가보려 합니다.^^
이제 53일된 제 딸램이 사진 한번 올려봐요 ㅋ.
요즘 이녀석 낮밤이 바뀌어서 몸이 힘들고 막 지치고 짜증도 나는데,
날 보고 배시시 웃는 요녀석 보고 이런게 아기키우는 맛인가싶어요.
막 웅얼웅얼거리기 시작하는데,뭐가 그렇게 좋은지 ㅋ,
정말 애낳고 키우면서 느낀게 엄마들은 대단하다라는거에요.
주위에 셋이나 넷키우신 맘들은 정말 대단하신듯..
저희 엄마도 마찬가지지만,
정말 애낳아보니 엄마의 소중함을 알겠더라구요.
대한민국 어머니들 힘내세요.
그리고 대한민국 줌마들 홧팅입니다.^^

오늘 가입했어요.
요렇게 좋은 싸이트가 있었다는걸 이제야 알다니ㅜ
지금부터라도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
사실
12월 24일이 출산 예정일이라 굉장히 초조하고 떨리네요.
3번 힘주고 낳았으면 좋겠지만 초산이라 걱정이 많네요
선배님들 힘을 주세요 !!
아들이 둘이나 되는 어엿한 아줌마랍니다.
이제는 아줌마라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왠지 슬프다는... ^^
신고합니다!!
올해 결혼했답니다.
아줌마 닷컴에서 함께 활동해보려고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제가 가입한지는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오래된것 같습니다.
결혼 16년차 주부이고요 물론 불혹의 나이라고 불리는 곳까지 갔답니다~
많은 도움 드리고 많은 도움 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
오늘 가입했어요..
검색 도중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자주 놀러와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