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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의엽2010-03-15

    친구가 소개해서 처음으로 들어왔어요.


    고민이 있어서 ....


    마흔이 넘었는데 갑자기 임신이된 언니가 있어요 .예상치 않은것이라 고민중이에요.큰 아이들은 다 자라서 중학생인데 이제 낳으려니 언제 나서 키워야할지 걱정이 많데요 나이도 있고...나무 어려워하네요.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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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2010-03-15

    결혼하곤 한동안은 아줌마라는 소리가 무척 어색하곤 했는데 이젠 너무도 친숙하고 다른말보다 푸근한것 같습니다.. 더구나 아줌마들을 위한 이런공간이 있어 정말 반가웠어요.. 아직은 글쓰는게 어색하지만 다른분들의 글들을 보며 많이 느끼고 갑니다..앞으로도 더욱더 유익한 아줌마들을 위한 공간이 되면 좋겠네요~~~아줌마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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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순2010-03-14

    자주 들어오는 사이트였는데 로그인 거의 안하고 다른 분들 글만 보고 공감하곤 했는데,이제는 진정한 아컴 회원이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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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은2010-03-13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인사를 하게 되었네요


    많은 정보가 있어 좋은 "아줌마 닷컴"인것 같아요


    자주 들어와서 좋은정보 많이 공유하고


    좋은 소식도 많이 들려드릴께요 ^^


     


    오랜만에 따뜻한 날씨인것 같아요


    요몇일 폭설에 강풍에 비소식만 있었는데 오늘은 정말 따뜻하네요


    오랜만에 대청소하고 환기시켰더니 상쾌해요 ㅋㅋ


    이따가 시댁가서 저녁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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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영미2010-03-13

    아줌마닷컴정말좋은프로그램이예요...


    만은정보,많은이벤트,정말감사하다고느끼고,더욱이이런프로그램이사람의활력소가될수있는것에,


    정말감사드려요.앞으로많은활동으로.많은사람들에게많이홍보하고싶은정보라고,생각합니다..아줌마닷컴화이팅..임원진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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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란2010-03-11

    아줌마!!!


    누군가 이렇게 부르면


    나도 모르게 고개를 휙 돌려서 쳐다보게 되는 40대 초반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애들은 엄마손이 덜 가도 될 나이고


    남편은 바깥일에 더 힘쓸 나이가 되고....


     


    친구의 소개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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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아2010-03-11

    신입입니다...


    아줌마 파워를 보여줍시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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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미2010-03-10

    가입은 2월달에 했는데 이런 글 남기는 공간이 있는 걸 몰랐어요!


    우연히 오늘 알게 됬는데 ~아줌마 닷컴 정말 너무 좋아요!


    오늘 아줌마닷컴에서 잘풀리는집 선물세트 받고 기분 짱입니다!


    요즘 계속 비오고,눈오고 날씨 안좋아 기분 꿀꿀했는데 아줌마닷컴들어와 글보고 글 쓰고 이벤트 응모하는 재미로 삽니다!


    아줌마닷컴이여!영원하라!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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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선2010-03-09

    반갑습니다. 아줌마라는 호칭이 친숙해서 가입했습니다.


    이벤트도 다양하고 볼거리도 많아 즐겨찾기에 등록합니다.


    첨 방문하고 육유리서치 했는데, 육포세트가 당첨되었네요.


    그런데, 아쉬운 점은 포장상태가 허술해서 12봉이 배달 되어야 하는데


    9봉만 왔네~용.(ㅠㅠ)


    12봉세트라는것도 다른당첨자 후기 보고야 알았습니다.


    다른택배는 박스에 밀봉포장되어오던데, 육포세트는 별도포장없이


    자체포장과 테잎한장 안붙인 상태였거든요.


    누가 일부러 빼낸 택배사고(?)가 아니고,포장중 실수라고 믿고싶어요.


    오늘,좋은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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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애2010-03-09
    아줌마닷컴에서 많은 정보얻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