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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화55912010-12-03

    처음왔어요~~ 올해가 벌써 끝나가네요.


    큰애가 작년에 수능을 쳤고 올해는 대학다니다가 중국으로 유학을 가겠다고


    준비를 하고있어요..


    우리 큰애.. 작년까지만 해도 속을많이 썩였었는데 지금보니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어린애가 씩씩하게 잘 큰 모습을 보면 정말 가끔씩 뿌듯해요.^^


    이제 고2가 되는 작은애가 걱정인데.. 우리아줌마들! 항상 애들걱정뿐이죠.. 저도 그랬고 이제 갓 아줌마(?)가 된.. 분들도 아마 그러실 거에요.


     


    그래도 이게 사람사는 맛인것 같아요. 시어머니때문에 스트레스받구, 가끔 남편이 정말 '남의 편' 같을때가 있지만..  혼자서 버텨나갈 수 없었을 것 같았던 일들을 같이 해내가고, 또 거기서 보람을 느끼게되요.


     


    모두들 언제나 화이팅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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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이주에생일이두2010-12-03

    오늘


    제 알바하는곳에 60년대 어느 남자분 생일 인데요,


    아직 못 챙겨 드렸어욤....


    근데 전 휴무인 이번 일욜이 양력 생일이예염...ㅎㅎㅎ


    선물 받고 싶은데......


    성형외과 상품권 받고 시포여.....ㅋㅋㅋ근데 그것 보담은


    차라리


    쥬리닝,헬스웨어,줄넘기...뭐 이런게 더 낫지 않냐고 하네요? 옆에서...누가.


     


    아~~~그럼 다 말고


    돈으로 받고 싶어요......선물.


    이번 주 목요일은 제 음력 생일이네요...


    이렇게 양력이 먼저고 음력이 나중 오는 해는 드물던데요????ㅎㅎㅎ


    음력 생일에도 선물로 돈 받으면.....ㅎㅎㅎ


    신나는 메리크리스마스에도...돈 으로 선물 받으면......호호호


    신나는1 2월이 되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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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송이2010-12-03

    회사에서 나이 많은 (?)아줌마를 이름부르기도 그렇고 누나, 언니등등 부르기 그렇고 암튼 애매모호..에라 아줌마라고 부르자는 분위기


    근데 전 이왕이면 이름부르면 좋잖아요 사람들은 아줌마를 이름 부르면 큰일난다고 생각하는지 거북하게   생각하네여..


    그래서 전  막  얘기 했어요  누나, 언니, 나의 이쁜 이름을 불러 달라고..


    제가 넘 속이 좁은건가요


    이세상 아줌마님들 모두 이름을 찾아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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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채운별맘2010-12-03

    결혼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도


    누가 저보고 "아줌마~~"하고 부르면


    아직도 기분이...ㅠ.ㅠ


     


    아이 친구들한테도 "아줌마~"말고 "이모~~"라고 부르라고 하는뎅~~!!


    이젠 "아줌마" 안에 들어 있는 정겨움을


    즐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당당한 아줌마의 길을 모색해볼게요.


    아줌마 파이팅~~ 아줌마닷컴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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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코코2010-12-02

    하지만 될수 밖에 없는 아줌마의 길...


     


    ㅎㅎㅎ피할수 없음 즐겨야죠!


     


    아줌마닷컴과 함께


     


    멋진 아줌마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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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2010-12-02

    친정에 다녀왔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벌써 2년이 되었다.


     


    살아계실땐 무섭고 밉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그립다.


     


    너무도 고독했을 아버지의 삶이 이젠 이해가 된다.


     


    자신에게 철저했고 그래서 더욱 외로웠을 아버지........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생전에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말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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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짱2010-12-02

    우리들의 이야기가 여기에 많이 모였네요.


    많은 글을 읽고 도움도 받고 웃기도 하면서 글을 남김니다.


    아줌마 친구들을 만날수 있는 곳인것 같아 자주 들러야겠어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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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빈현맘2010-12-01

    사실은 아이들 에게 영화보여주고 싶어서..인터넷 보다..


     


    여기까지 오게되었어요..


     


    이런 곳이 있는줄..몰랐어요.. ^^


     


    첫 응모에 좋은 결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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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물고기2010-12-01

    이럭 저럭 살다보니 오십이 훌쩍 넘어버려내요


    컴맹타출하려고 노력중인데


    유치원생보다 잘안되네요


     


    걸음마배우는  아기처럼 조심조심


    아줌마 신고식까지 하게되엇어요


    세상은 넘바쁘게돌아가고


    온라인에서 지구는 하나가된다고 야단이고


     


    아이들 아이폰으로 걸어다니면서


    모든 정보을 손안에 넣고다니고


    참 좋은 세상이다싶다가도


    날처다보며 세상이너무 빨리바뀌고


    넘많은 변화가일어 무섭고 두렵기까지해요


     


    이곳 아줌마닷컴에서


    세상살이를 다시배워보려구요


    새로이변하는


    젊은 이들의 도움을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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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이엄마♥™^ω^2010-12-01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3살 미혼모 혼자서키우는엄마입니다


     


    제인생은 다끝났지만 .. 흠..뭐라고할까요?


     


    20살떄아이아빠랑 혼인신고안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를 혼자서 낳기로결심했구요


    그래도임신이라는 사실도전혀몰랐고


    애를낳고 부모님이 반대가많이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친척들도


     


    애기를입양하라고했는데 저는 애기를 입양안하고


     


    혼자서키우기로 결심했습니다 ..


     


    지금은 아이와 함께 시설에서 보호를받는중입니다


     


    현재 저희애기는 3살된아들이구요


     


    혼자서 키우는게힘들지만


     


    열심히 잘살꺼라는 걸 생각하고


     


    키울꺼예요


     


    응원해주세요 ^^